신동국 목사,5.18 진대연 대구 지부 결성 시작으로 전국조직 나선다.

2020.07.29 07:37:07

  

   지난 일요일 (7.26) 5.18 진대연(5.18 진상대책국민연합 대표 신동국,이하 진대연) 은 " 대구지부 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시작으로 진대연이 전국적으로 나아갈수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고 발표 했다..

 <5.18 때 계엄군 중위로 광주 현장에 있었던 5.18 진상대책국민연합(진대연) 대표 신동국 목사 >


이 날 대구에서 가장 핵심 수성구에 위치한 새소망교회(담임 성명진목사)에서 많은 VIPㆍ지도자 ㆍ애국자ㆍ지역유지 들이 모여 <먼저 나라와 의>를 생각하면서 4시간이상 장장마라톤 회의/토의를 진행하면서 <518 진실을 알려 쓰러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자유대한민국 수호해 나가자> 는 결의를 다짐했다.


              < 5.18 진상대책국민연합 회원인 부산에서 올라온 강석전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조직의 명칭을 알기쉽게 <5.18  역사바로세우기 운동본부> 로하여 전국적 국민 운동을 연계해 나가

자는 의견이 나와 긍정적으로 검토중에 있다.


진대연은 "이제 무엇보다 시급한 21대국회(민주당1호법안)에서 추진중인 악법중의 악법인 5.18처벌법 등 여러 특별법을 제지하도록 야당을 설득하고 나아가 전국적 국민운동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고

     <새소망교회(담임 성명진목사)에 모인 애국 인사들이 5.18 진실 알리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날 대구는 물론 인근 부산 등지에서도 이소식을 듣고 많은애국지사들이 참석해 뜨거운관심을 보였으며

서울 대전 인천 등지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어 전국 확산의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참고영상 : 5.18특별법공청회장에서 수난당하는 518 목사 등

         https://www.youtube.com/watch?v=485SJGwG7kU

     <한국 사회,  거짓이  판을 치는 북한 닮아가는 사회가 되어가나?

   반론의 여지가 없는 짜 맞춘 공청회에 사회자의 발언권을  얻어  "5.18 때 북한군 개입했다"고 말하자 벌떼 처럼 달려 들어 입이 틀어 막히고 안경, 모자 뺏기고  팔이 비틀려 회의장에서 쫒겨나는 신동국 목사>

 ​

한국 사회 ,거짓을 폭로하기 시작 한다.

         https://youtu.be/DEevDcZ0fyA


  < 대한당 대변인 정수지 국장이 모임에서 "내가 여태 알아온 5.18 과 많은 정보를 듣고 이제 판단하는 5.18에 대해 모임에서 설명 하고 있다.>​


정성환 기자 jsh-08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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