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단시티개발㈜ 조셉치앙 대표가 11월 1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외국인투자주간 행사(Foreign Investment week 2010)에 참가 해 현재 인천 영종도에서 개발중인 복합레저단지 프로젝트 ‘미단(MIDAN)시티’를 소개 하고, 서비스 산업 부문 투자 회의에서 한국에서의 외국인 투자자 성공 사례에 관한 내용을 발표 했다. 미단시티는 인천 영종도 운북지역 일대 총 개발 면적이 1,841,049㎡ (약560,000평)에 달하고 리테일어드벤처파크, 랜드마크타워, 카지노리조트, 국제헬스케어센터, 재미동포타운 등 총 5개 개발구역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관광, 비즈니스, 금융, 의료, 주거 등을 모두 갖춘 자립형 국제레저복합도시로 개발 중이다. 지식경제부와 KOTRA가 주관한 이번 외국인투자주간 행사는 미국, 중국, 유럽, 일본 등 21개국의 약 230여개 외국인 투자기업들을 초청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기업, 중앙정부, 지자체, 경제자유구역(FEZ)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여 하였다. 특히 G20 서울 정상회의 개최로 인해 해외 투자자들의 참석이 지난해 대비 크게 증가 하였으며, 주요국 초청 기자 간담회에 참여하는 해외 미디어들도 17개국 27개 매체에 달해 한국에 대한 관심도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부가 가치 사업인 금융산업 투자유치를 위한 한국 사모펀드/벤처 포럼 개최와 그린에너지, 차세대IT, 지역개발, 물류/관광 분야 등에 대한 투자 설명회 및 상담부스를 마련해 많은 투자자들의 참여가 있었다. 미단시티개발㈜ 조셉치앙 대표는 “미단시티는 동북아의 요지 인천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시아 물류 거점인 세계 1위의 인천 국제공항 가까이에 있는 지리적 장점을 가지고 있고, 철저한 사전 투자자 및 주 고객층의 예측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목적에 맞춘 도시개발 프로젝트를 계획 • 진행 하기 때문에 지금껏 미단시티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