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수)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오늘자 잇섭 RTX 3080 Ti 리뷰 오프닝

  • No : 14639
  • 작성자 : 김현수
  • 작성일 : 2021-06-07 12:31:08
  • 조회수 : 934
  • 추천수 : 0

img

사람은 거의 모두가 조그마한 은혜에 보답을 하고 기뻐한다. 많은 사람들이 중간 정도의 은혜를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큰 은혜에 대하여 의리를 저버리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 - 라 로슈푸코{%EA%B0%80%EA%B2%BD%EB%8F%99%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베스트셀러는 평범한 재능인의 금박 입힌 무덤이다. - L. P. 스미드{%EA%B0%80%EB%9D%BD%EC%B6%9C%EC%9E%A5%EB%A7%88%EC%82%AC%EC%A7%80} 우선 겸손을 배우려 하지 않는 자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 O. 메러디드{%EA%B0%80%EC%96%91%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세상에서 이상적인 생활이란 영국의 시골집에서 살며 중국인 요리사를 고용하고 일본 여인을 아내로 삼으며 프랑스 여인을 애인으로 삼는다는 것이라고 전한다. - 임어당{%EA%B0%80%ED%8F%89%EA%B1%B4%EB%A7%88}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선택하려 들지 말라. 또는 언제 죽을 것인가도. 당신은 지금 이 순간 어떻게 살 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을 따름이니까. - 존 바에즈{%EA%B0%84%EC%84%9D%EC%8A%A4%ED%83%80%ED%82%B9%EB%A3%B8} 타협이란 쌍방이 아무 쪽도 원하지 않는 것을 결국에 갖게 하는 계략이다. - 로웰{%EA%B0%95%EB%82%A8%ED%9C%B4%EA%B2%8C%ED%85%94} 수비는 공격을 어렵게 하는 것이다. - 작자 미상{%EA%B0%95%EB%82%A8%EA%B5%AC%ED%82%A4%EC%8A%A4%EB%B0%A9} 수치란 상대방의 동정을 받지 않으려고 하는 경계심이다. - 알랭 "정념론"{%EA%B0%95%EB%8F%99%ED%9C%B4%EA%B2%8C%ED%85%94} 게으름은 녹과 같아서 닳아 없어지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인생을 고갈시킨다. - 작자 미상{%EA%B0%95%EB%8F%99%EA%B5%AC%EB%AF%B8%EB%9F%AC%EB%A3%B8} 모두들 책을 믿는다면 책이 없는 것만 못하다. - 맹자{%EA%B0%95%EB%A6%89%EC%95%88%EB%A7%88} 치료되기를 바라는 것도 바로 치료의 일부. - 세네카{%EA%B0%95%EB%B6%81%ED%92%80%EC%8B%B8%EB%A1%B1} 어리석은 자의 노년은 겨울이지만 현자의 노년은 황금기이다. - 탈무드{%EA%B0%95%EB%B6%81%EA%B5%AC%EB%A0%88%EA%B9%85%EC%8A%A4%EB%A3%B8} 눈. 귀는 둘인데. 입은 왜 하나뿐일까? 서로 더 먹으려고 싸울까 봐{%EA%B0%95%EC%84%9C%EC%95%88%EB%A7%88} 코끼리 두 마리가 싸움을 하다가 코가 빠졌다 를 네 자로 하면? 끼리끼리{%EA%B0%95%EC%84%9C%EA%B5%AC%EB%AF%B8%EB%9F%AC%EB%A3%B8} 국가는 일정한 지역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합법적인 권력을 독점해서 행사할 수 있는 인간의 공동체이다. - 베버(Max Weber){%EA%B0%95%EC%9B%90%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노발대발 이란? 노태우 발은 큰 발왜냐? 도둑놈은 발이 크니까{%EA%B0%95%EC%A7%84%ED%8C%A8%ED%8B%B0%EC%89%AC} 인간의 가장 고귀한 행복은 바로 그 인품일 것이다. - 괴테{%EA%B0%95%ED%99%94%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나폴레옹의 묘 이름은? 불가능 능-陵 {%EA%B1%B0%EC%A0%9C%ED%9C%B4%EA%B2%8C%ED%85%94} 가장 부유한 사람은 절약가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은 수전노이다. - 상포르{%EA%B1%B0%EC%B0%BD%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나에게 거짓말장이를 보여다오. 그러면 도둑을 보여주겠다. - 작자 미상{%EA%B1%B4%EB%8C%80%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나폴레옹은 왜 알프스산맥을 넘었을까? 터널이 없으니까 {%EA%B2%80%EB%8B%A8%EC%95%88%EB%A7%88} 소금을 가장 비싸게 파는 법? 소와 금으로 나눠판다{%EA%B2%BD%EA%B8%B0%ED%8C%A8%ED%8B%B0%EC%89%AC}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요한복음 15:7"{%EA%B2%BD%EA%B8%B0%EA%B4%91%EC%A3%BC%EB%A3%B8%EC%8B%B8%EB%A1%B1} 잘못을 정당화하다 보면 잘못이 갑절로 늘어난다. - 프랑스 속담{%EA%B2%BD%EB%82%A8%ED%9B%84%EB%B6%88%EC%A0%9C} A젖소와 B젖소가 싸움을 했는데 싸움에서 B젖소가 이겼다 왜 그랬을까? A젖소는 "에이 졌소"이 .B젖소는 "삐 졌소?"{%EA%B2%BD%EB%B6%81%EA%B1%B4%EB%A7%88} 선은 작을수록 아름답다. - 유비{%EA%B2%BD%EC%82%B0%ED%9C%B4%EA%B2%8C%ED%85%94} 이세상에서 가장 쉬운 숫자는? 19000{%EA%B2%BD%EC%83%81%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모든 이가 자신이 행치 못한 모든 선한 일에 대한 가책이 있다. - 볼타르{%EA%B2%BD%EC%A3%BC%ED%9B%84%EB%B6%88%EC%A0%9C} 사업상 목욕을 할 수 없는 사람은? 거지{%EA%B3%84%EB%A3%A1%ED%95%B8%ED%94%8C} 인간은 상징적 동물이다. - 카시러(E. Cassirer){%EA%B3%84%EC%82%B0%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추천

네티즌 의견 0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797 벨르 델핀 영국여자 스트리머 핑크보지를 보여주다..jpg haluto… 2021/06/15 33279 80
13796    케이티엑스 (대한민국 고속 전기열차)의 모든 역 All statio… haluto… 2021/06/15 1104 0
13795 South Korea Football Team Uniform White… haluto… 2021/06/12 1239 0
13794 개가 공포에 질린 이유 김현수 2021/06/08 879 0
13793 없던 휴일을 만들어 준다는 정부 김현수 2021/06/08 781 0
13792 의외로 실존인물인 캐릭터 김현수 2021/06/08 815 0
13791 외국에서의 바이크 인식 김현수 2021/06/07 822 0
13790 번개나라 근황.jpg 김현수 2021/06/07 940 0
13789 개붕이 소개팅 시작 4시간 전 이다 김현수 2021/06/07 884 0
13788 사회학자가 본 20대 남성의 분노 김현수 2021/06/07 887 0
13787 요즘 아는형님 근황 김현수 2021/06/07 998 0
* 오늘자 잇섭 RTX 3080 Ti 리뷰 오프닝 김현수 2021/06/07 935 0
13785 요즘 나이키 광고 모델 김현수 2021/06/07 880 0
13784 Ntr 당한 야겜 유저 김현수 2021/06/07 788 0
13783 영화 "암살"에서 조승우가 돈이 없는데 옷은… 김현수 2021/06/07 1053 0
13782 핀란드 숲속에서 피어난 곰과 늑대의 우정 김현수 2021/06/07 805 0
13781 10평짜리 폐가 부수고 지은 5층 주택 김현수 2021/06/07 716 0
13780 일본의 엄마 그리기 대회 김현수 2021/06/07 955 0
13779 게 잡는 방법 김현수 2021/06/07 809 0
13778 내가 겪었던 조승희 사건당시의 학교 풍경.txt 김현수 2021/06/06 4352 0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