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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도쿄올림픽에 이승우 안 뽑힌거 아쉬우면 개추ㅋㅋ..jpg To be honest, if it's a pity that Seungwoo Lee wasn't selected for the Tokyo Olympics, I'm sorry haha..jpg (정우영, 이강인, 백승호, 이승우, 송민규)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축구를 망칠 5사도 (Jung Woo-young, Lee Kang-in, Baek Seung-ho, Lee Seung-woo, Song Min-gyu) The 5 Apostles Who Will Ruin South Korean Football at the 2022 Qatar World Cup It's just.. I can't expect much. The worst generation of South Korean football! 그저.. 존나 기대안된다 한국축구 최악의세대!

  • No : 14806
  • 작성자 : stegernicole
  • 작성일 : 2021-07-31 06:02:07
  • 조회수 : 1559
  • 추천수 : 0


나 조선의 담배피는 호랑이라고 하오.

They call me the smoking tiger of Joseon.











그건 바로 킹 이승우 ㅋㅋ

That's King Lee Seung-woo lol








지금 난리난 이강인vs김재우만 봐도 알듯이, 이강인은 형이고 뭐고 없는놈인데


Lee Kang-in vs Kim Jae-woo, who is raging right now, as you can see, Lee Kang-in is the older brother and nothing.








이승우랑 나이 똑같은 김재우도 (98년생 23세)


이강인 무서워서 쫄면서 도망갔잖어 ㄹㅇ

Kim Jae-woo is the same age as Lee Seung-woo (23 years old, born in 1998)


Kang-in Lee was scared and ran away in fear.






이강인 : "그게 축구야? 니가 뭐 잘했어?.gif"




이승우랑, 이강인이 같은 팀으로 축구 뛰는데 이승우가 ㅈ같이 못해서


이강인이 이승우한테도 저랬으면 ㅋㅋ


Kangin Lee: "Is that soccer? What did you do well?.gif"







Lee Seung-woo and Lee Kang-in play soccer on the same team, but Lee Seung-woo is not as good



I wish Lee Kang-in did that to Lee Seung-woo too lol






이승우는 "목~! 목~!!!" 거리면서 이강인이랑 존나게 싸웠을지 ㅋㅋ


Seungwoo Lee "neck~! neck~!!!" I must have had a great fight with Lee Kang-in while walking.




아니면 이탈리아 베로나시절처럼 머리끄댕이 잡히고

Or get caught in the head like in Verona, Italy











같은팀 동료들한테 맞듯이 이강인한테 개 쳐맞고도 참았을지 ㅋㅋㅋㅋ (분노조절) 


He must have endured being beaten by Lee Kang-in just as he was being beaten by his teammates hahaha (controlling anger)






이강인vs이승우 그저 궁금하면 개추 ㅋㅋㅋㅋㅋㅋ

Lee Kang-in vs Lee Seung-woo If you're just curious hahahahahaha







(정우영, 이강인, 백승호, 이승우, 송민규)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축구를 망칠 5사도

(Jung Woo-young, Lee Kang-in, Baek Seung-ho, Lee Seung-woo, Song Min-gyu)



The 5 Apostles Who Will Ruin Korean Football at the 2022 Qatar World Cup


그저.. 존나 기대안된다 한국축구 최악의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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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우, 보수의 위기와 이재명·조국 대표에... 포문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도태우 후보(대구 중·남구·무소속)는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7시부터 명덕네거리에서 출근길 유세에 총력을 집중했다. 50여 명의 선거운동원들과 100여 명의 지지자들이 명덕네거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도태우 후보는 보수의 위기와 이재명·조국 대표에 대한 문제 제기로 포문을 열었다. 도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보수 세력이 패하고 불법·종북 진보세력이 국회에서 득세하면 곧바로 윤석열 정권에 위기가 닥칠 것”이라며 “정권의 성공을 위해 진정한 보수의 후보인 저 도태우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도 후보는 “대장동사건을 비롯한 자신의 온갖 불법 의혹을 사당화로 방탄하려는 몰염치하고 부도덕한 이재명 대표가 더 이상 대한민국의 국정을 해치지 못하도록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공정과 상식을 조롱하는 조국혁신당이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무너뜨리는 상황은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태우 후보는 지역의 자부심과 보수 후보로서 자신의 정당성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도 후보는 “대구 중구와 남구는 국채보상운동과 2.28 민주운동 등 대한민국 현대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고 향후 보수 도약의 중심이 될 지역”이라며 “두 번에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