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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군을 길들이려 하는 북한 편에 선 좌파!

북한이 남한군부를 길 들이러 한다.
지난 번 예비군 사격장 타켓판에 김정일얼굴 표지판을 붙인 것을 놓고
북한 지도층이 발칵뒤집어진 적이 있다.
북한 조선 방송에서는 연일 협박성 뉴스를 내보내기도 했다.

여기에 질세라 국내 모 종교 방송국까지 실사이 없이 북한의 엄포 방송을 반복해서 방영하기도 했다. 때를 놓칠세라 국내에서 활동하는 종북 주의자를 비롯하여 좌익 집단까지 가세하여
북한 편에서서 육군 모 예비군 부대에다 북한군의 대변인 역활을 하지 않았는가!

그런 여파로 표지판 사격은 중단되었다.
한 마디로 북한의 엄포에 한 발 물러서는 세계 최강인 한국군의 수모였다.
지금 우리는 북한과의 준 전시상태에서 지내고 있음은 누구나가 다 알고있다.
우리의 우방국가에서는 북한의 동향을 우려스럽게 보고 있음도 사실이다.

좌익 집단은 북한에 인도적인 관계를 구실삼아 달콤한 용어로 우리의 안보를 위태롭게 진행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최근에 또 다시 북한 조선 중앙통신이 보도한 내용을 보면
우리 軍을 길들이겠다는 야심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강원도 최전방에 배치된 백골부대 및 전방 부대에서 실시하고 있는
장병 정신무장 훈련시에 사용하고 있는 구호에 대해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쳐부수자 북괴군, 때려잡자 김 정일등의 구호는 남북 통일이 될때 까지 없어저서는 안될
우리 군의 정신교육이며 625 때 부터 내려온 방어적 표현이다.

이런 것을 놓고 새삼스럽게 도발행위이니 보복성전에 나설 것이라는 협박은
북한이 지난번 예비군 사격장 표지판 중지에서 재미를 붙인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왜? 우리는 북한을 두려워 하며 그들의 엄포에 양보만 하는가!
그리고 국내에서 암약하고 있는 종북주의자들의 시비성 태클에 온정만 베푸는 것인가 !

이명박 정부와서도 간첩은 간데 없고, 종북주의자는 판을 치고 있다.
이러다가 좌파정권 부활을 위한 북한의 공작은 치밀 할 것이다.
아울러 남북간의 氣 싸움에서 북한에 더 이상의 양보는 없어야 할 것이다.
한 마디로 우리는 길들임에 익숙해저서는 안될 말이다. (오늘의한국 회장 지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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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