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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출자총액제한도 모르는 무식한 언론?

출자총액제한 발표땐 언론들 어디갔나왔니?

 
▲ 달성을 찾은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 - 지지자들을 향해 손흔들면서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바로 재벌들의 문어발식 서민경제 죽이는것을 제한하기 위해 ‘출자총액제한’하겠다는 것을 발표했다.

그때는 언론들 어디 먼 나라라도 갔다왔는가?

뒤늦게 재벌들 순대,떡볶기장사하는것을 마치 특종인양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는데, 솔직히 언론이라는 것이 국민을 위해 하는 일이 뭔가?

언론들이 재벌들 자회사 밀어주기,골목상권까지 싹쓸이하는것이 어제 오늘일도 아닌데, 몰랐다고 호들값떨고 있는데...그런 언론 국민들에게 무슨 필요가 있는가?

국민생활 고통지수도 모르면서 무슨 대한민국 대표언론이라고 포털에다 대고 떠드는가?

한번 네이버나 각포털에 가보라 소위 우파라고 하던 언론들 어떤 기사들이 올라왔는가? 한가지 예로 ‘한나라당 살생부’ 개코같이 내용도 없어요.

그런데 네이버라는곳도 희안하게 ‘데일리안’ ‘뉴시스’ ‘국민일보’등등 다 같은 기사를 제목만 살짝바꿔 조회수만 올리고 보자...고?

이러니 대한민국에 상식을 지키고, 예의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살겠는가?

언론들이 앞장서서 대한민국을 아예 망가트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솔직하게 우파언론이라면서...혹 무늬만 우파언론 아닌가?

민통당인가? 뭔가? 문재인 띄우기에 아예 혈안이되서...박근혜 까대기에 열을 올리는데...우파언론이라고 하지말고...차라리 무늬만 우파언론이라고 하는것이 맞다.

박근혜비대위원장의 ‘출자총액제한’발표하자...소위 우파언론들 ‘’하루만에 재벌들에게 굴복‘이라는 기사를 내더니만은...

재벌들 커피..순대..떡볶기 장사까지 한다고 설레발이치는데... 이래서야 어디 국민들이 언론들을 신뢰할수 있겠는가?

언론의 본래 목적이 뭔가? 재벌들 돈주면 졸졸따라다니면서...그들에 입맛에 맞는 기사를 써주다가...갑자기 민통당이 어쩌고 하니...줏대나 양심은 팽개쳐버리고, 민통당 떡고물을 향해 꼬리치는 것이 대한민국 소위 우파언론인가?

정치인들 꼼수와 언들들의 꼼수가 서로 通했다는 말이 이래서 나오는것이다.

꼼수가 활개치는데에는 언론들도 한몫했다. 왜? 서로 상부상조했기 때문에 이 대한민국에 꼼수가 버젖이 활개를 치고 있기 때문이다.

진정 국가와 국민을 걱정하는 언론인가? 또 진정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인가?

골목상권이 죽은지 이미 오래된 이야기다. 그동안 언론들 정말 몰랐나? 왜?뒤늦게 뒷북만 치는가? 참 꼼수가 활개치는 세상이다보니...뒷북치는 언론들의 꼴불견 볼만하다.

이런 현상을 더 방치해서는 정말 대한민국 미래가 없다.

이런현상이 지속되면 가장 불행해지는 사람들은 바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과 청년들이다. 그럼 언론들은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누구보다 고민하고 국가백년대계를 위해 정론직필해야함에도...

밤낮 속된말로 ‘국민홀리기’에만 혈안이되어..그들이 말하는 ‘맛있는 보도’에만 치중한 나머지 정작 새겨들어할 말은 귀등으로 들은 결과 정치꼼수와 언론꼼수가 서로 通했다는 말을 듣는 것이다.

국민은 어려운데, 밤낮 ‘노래나 부르고, 한류열풍’에나 목맨다고..국민생활이 좋아지는가?

한마디 더 하지만 쇄신파 정태근의원 한나라당에 있을때문 뭐하고 있다가 탈당하고 난뒤 MB측근권력 비리를 제보받아 연일 폭로하는가?

어째 목적이 순수해보이지 않는다. 어째보면 용감한것 같고, 어째보면 미리 터트려 면죄부를 주겠다는 불순한 의도가 옅보이기도 하는데,

MB의 최측근이었다는 점에서 후자인 면죄부를 주겠다는 불순한 의도가 깔려있다고 봐진다. 그런 오해를 받지 않을려면 제대로 하던지...쇄신파라는 이름표를 달고, 한나라당 죽이기에 올인하는것 같아 보는 사람들 마음을 씁쓸하게 하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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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