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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천지 인터넷방송국 ‘진리의전당’ 개국 2주만에 네티즌의 반응 뜨거워!

 
- (사진=진리의전당 사이트 화면캡쳐)
ⓒ 더타임즈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이만희)이 지난 6일 신천지 말씀을 증거하는 인터넷 방송국 ‘진리의 전당’을 개국한지 2주 만에 총 방문자수가 13만명을 넘으며,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종교계에까지 미친 인터넷방송국 열풍은 "나는꼼수다"의 열풍, MBC 인터넷방송 뉴스의 시작과 더불어 종교계도 더이상 보수적성향의 대형 방송계가 아닌 다양한 채널확산 형성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기독교계는 긴장을 늦추지 아니한채 이단대책수립에 비상이 걸렸다는 후문이다. 각 교계에서는 홈페이지와 게시판에 인터넷 접속금지등의 광고를 내보내며 주의를 요하고있다.

그러나, 성경상식에서 계시록까지 24시간 무료강의를 선보이는 인터넷방송에 티즌들은 "어떤 강의를 하는지 궁금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방송을 본 아이디 se***는 “진리의 전당을 통해서 듣게 되는 말씀은 제 심령이 진리로 충만한 행복 감을 갖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아이디 mgi***는 “성경을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명확히 알게 되었고, 이제는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하는 참 신앙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신천지측은 신천지말씀대성회가 성황리에에 성료된 후 말씀 강의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며, 보다 쉽게 성경말씀을 알려주고자 인터넷방송 개국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일 개국한 신천지 인터넷 방송국 "진리의 전당"은 www.scjbible.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