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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 몫 챙겨볼까~ 연극 달은 오늘도 날 내려다본다

초보 영매사 레이쥬 주인 몰래 보험증서 훔쳐봐

김하경 기자 기자2012.07.06 07:33:12

 
ⓒ 김하경
키작은 소나무 가변극장에서 4일 오후 3시에 "달은 오늘도 날 내려다본다" 프레스콜이 열렸다. 일본의 곤도 히로미츠 원작에 김제훈 연출인 이번 작품은 2011년 시작한 한일문화교류전의 일환으로 지난달 9일부터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극중 영매사 레이쥬를 연기하는 배우 문주희가 남자주인공 케이타가 잠깐 집을 비운 사이 몰래 집을 뒤져 보험증서를 본 후 사기 칠 궁리를 하는 모습.

작품은 약혼녀를 사랑하지만 늘 함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사랑표현을 잘 하지 못하던 남자주인공 케이타가 약혼녀인 유카의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한 후 영매사를 불러 그녀의 영혼을 만나려고 노력하는 내용이다.

연극 ‘달은 오늘도 날 내려다본다’는 9월 2일까지 키작은 소나무 가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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