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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명품주방 슐테우퍼, 화려한 색상의‘클라이노드’라인 출시

12가지 탄생석 모티브로 제작… 에메랄드 그린 등 총 7가지 화려한 색상 선보여

독일 명품주방 용품 슐테우퍼는 한국 주부 소비자가 선호하는 도자기 소재로 만들어진 총 7가지 화려한 색상의 테이블웨어(밥•국 공기, 접시, 머그컵, 볼)와 조리 도구(국자, 면국자, 뒤집개, 주걱, 스푼) ‘클라이노드(Kleinod)라인 제품을 한국에서만 출시 한다.

신제품 ‘클라이노드’라인 제품은 ‘당신의 주방을 빛나게 하는 보석’ 이라는 컨셉으로 출시했으며, 독일어로 ‘보석’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또 행운을 기원하는 12가지 탄생석을 모티브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한국 시장에만 선보이는 신제품은 자수정 색상인 ‘아메디스트 퍼플’을 비롯해 에메랄드를 색상인 ‘에메랄드 그린’, 6월의 탄생석 진주색상인 ‘펄 화이트’, 7월의 탄생석 루비 색상인 ‘루비레드’, 샤파이이어 색상인 ‘샤파이어블루’, 오팔 색상인 ‘오팔 핑크’ 마지막으로 11월의 탄생석 시트린 색상인 ‘시트린 엘로우’까지 총 7가지의 화려한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도자기 제품은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소재로 제작되어 안전하며, 고순도의 정제원료와 특수제조기법을 사용해 1250도의 고온에서 도 견딜 수 있으며, 스크래치에 강하고 내구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 수(手 )제작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개성 있는 색상이 제품이 표현됐으며, 자연스러움까지 더했다.

3종 세트로 출시하는 믹싱볼 세트제품은 고급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색 배임과 냄새 배임이 없으며, 우수한 내구성으로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또 내부에 용량 표시선이 표기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실리콘과 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들어진 조리도구 제품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으며 -40도~230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내열성을 갖고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손에 잘 감기는 디자인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끊는 물에도 사용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슐테우퍼의 박진희 대리는 “한국 주방에 가장 필요하고, 실용적인 제품들만 담아낸 도자기 라인과 조리 도구 라인은 한국 소비자만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라며 “지금까지 수입 주방제품에서 단점으로 꼽혀 왔던 실용성에 대한 아쉬움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제품 ‘클라이노드’ 제품은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AK프라자 백화점 등 전국 23개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클라이노드 도자기류 제품은 2만 5천원~3만 9천원, 믹싱볼 3종 세트제품은 8만 5천원, 실리콘/스테인리스 조리도구는 1만 7천원~2만 5천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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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