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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발언논란...이병헌-이민정 커플에 악담

트위터에서 이변태 스캔들 영화로 만들면 재미있겠군

연예뉴스팀 기자2012.08.20 09:21:59

 
ⓒ 강병규 트위터
방송인 강병규(40)가 배우 이병헌(42)과 이민정(30) 커플의 열애 인정 소식에 악담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병규는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서 "트친(트위터친구)님들 이변태 얘기해 달라고 조르지 마세요. 저 지금 전화기 때문에 심적 고통이 많답니다"라며 이병헌을 "이변태"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강병규는 "도대체 그 XX는 소중한 사람과 소중한 추억이 몇 개야? 도대체 함께 누구랑 뭘? 하고 싶은거야? 도대체? 그X은? 누구야"라며 이병헌과 이민정을 싸잡아 비난했다.

강병규는 또 "이변태는 인터넷을 못해. 자필글씨로만 소중하다고"라며 이병헌에 대한 막말을 퍼부었다.

또 강병규는 "이변태 스캔들 영화로 만들면 재미있겠군"이라는 등의 멘션을 트위터 이용자들과 보내기도 했다.

앞서 강병규는 지난 2009년 이병헌의 전 여자친구 권모씨의 불만을 듣고 다른 이와 공모해 이병헌을 협박한 의혹을 받은 바 있다. 강병규는 이러한 의혹으로 재판을 받으며 방송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 그러자 이병헌에 대한 불만을 품은 강병규는 트위터 등에서 이병헌을 상대로 한 독설을 계속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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