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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여동활칼럼>“폐족 문재인, 대통령 자격없다”

'국민들의 추상같은 표로 칼날같은 심판 내려야'

 

<여동활칼럼니스트> 스스로 폐족이라고 실토했던 친노 문재인은 국민을 대표하고 이 나라의 수장이 되겠다면 먼저 후보직 내던지고 죄를 탕감받을 때까지 충분한 시간동안 자숙부터 해야될 것이다.

 

친도세력들은 5년간 나라를 정신적, 사상적, 경제적 폐허로 만들고 스스로 폐족이라고 자인했고 스스로 ‘실패한 정부’라고 온천하에 내뱉었지 않았나.

 

그런데 이명박정권이 끝나기도 전에 누가 면죄부를 준 것도 아닌데 다시 나라를 맡겨달라고 외치고 있는 데 국민을 얼마나 하찮게 생각했으면 그런 망발을 일삼고 있는건지 여간 가소롭지 않다.

 

또 폐족의 일원으로 온갖 정치적 시혜를 다받고 자란 비서실장 출신 문재인이 이제 대권에 눈이 어두워 자신을 키워준 참여정부와의 차별화를 주장하며 주군의 뒷발꿈치를 무는 패륜까지 감행하고 있다.

 

이제는 이 나라 대통령 선거전은 좌우의 대결이 아니라 적화세력의 아류 종북(친북)세력 대 구국의 깃발을 든 우국세력의 대결장이 되고 있다.

 

만에하나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푸른 서울 하늘에는 태극기는 찢기어지고 북한의 인공기가 나부끼고 김일성성지순례단이 평양을 오가는 현상을 볼 지도 모른다.

 

6.25전쟁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장렬히 산화해 간 이 땅의 지킨 호국영령들과 자유대한민국을 건설하신 많은 애국선열들은 다시 지하에서 통곡해야 될지도 모를 일이다.

 

친노세력이 판을 치고 있는 지금 이미 친북세력들이 애국자가 되고 나라를 위해 목숨받친 애국자는 쓰레기취급을 받고 있는 현상을 곳곳에서 목격하고 있지 않는가.

 

또 6,25전쟁으로 초토화되고 잿더미가 된 이 나라를 세계경제대국으로 이끈 산업화의 세대들은 다시 그 깊이를 모르는 낭떠러지로 떨어져야 된다.

 

노무현 정권과 친노세력들은 지난 대선 때 500만표 이상의 표차로 차갑고 냉엄한 심판을 내렸고 국민들로부터 정치적 거세를 명령받지 않았나.

 

스스로 폐족이라고 자임하고 실패정권이었다고 스스로 인정한 사람이 다시 컴백하고 있는 희한한 꼴을 더 이상 좌시하고만 있을 수는 없지 않겠는가.

 

이제 선택은 국민들의 몫이다. 어쩌겠는가? 버릇없이 튀어나온 놈에겐 정으로 내리칠 수밖에 없고 국민들의 추상같은 표로 칼날같은 심판을 내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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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