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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낙스, 2년 연속 서울오토살롱 전시회 참가 확정

- 서울오토살롱, 오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려

 

프리미엄 차량관리 전문용품 브랜드 소낙스(SONAX)가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서울오토살롱(Seoul Auto Salon 2013) 참가를 확정 짓고, 레이싱 모델들이 펼치는 ‘버블 세차쇼’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버블 세차쇼’는 소낙스의 프리미엄 버블세차 브랜드인 SX 키퍼(SX KeePer)를 이용한 세차쇼 이벤트로, 전시장 내에 대형 튜브 세차장을 만들어 레이싱 모델들이 직접 버블세차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지난 2012 서울오토살롱의 ‘핫이슈’로 떠오르며 많은 팬을 확보한바 있는 ‘버블세차쇼’는 올해도 화끈한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낙스는 SX키퍼는 물론 차별화된 방청 방음 브랜드 프레스토(PRESTO),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는 하이브리드 틴팅 브랜드 소나텍(SONATEC)도 함께 소개하며 다양한 차량관리 용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소낙스 제품으로 자동차 광택 전문점, 세차장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창업을 돕고 있으며, 2013 서울오토살롱 방문을 통해 쉽게 상담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낙스 홈페이지(www.sonaxkore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낙스는 2005년 소낙스 카케어 서비스(SONAX Car care service)론칭을 시작으로 ㈜알레스가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독일의 프리미엄 차량관리 전문용품 브랜드다. 2010년에는 소낙스 원스탑 서비스(SONAX ONE STOP SERVICE)를 론칭하면서 지속적으로 국내 자동차 관리 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서울오토살롱 사무국은 “오랜 시간 동안 뛰어난 품질과 서비스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자동차용품 대표 브랜드인 소낙스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버블세차쇼는 올해에도 역시 서울오토살롱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매김하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대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3 서울오토살롱이 오는 7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COEX) 1 A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 튜닝에서부터 정비까지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을 총망라하는 자리로 보다 풍부한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색다른 즐거움도 만날 수 있다.

[더타임스 이경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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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