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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추가요금 업그레이드’ 실시

인천-발리 편도 15만원 추가요금으로 최고급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경험하세요!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indonesia.co.kr)은 올 해 초 진행했던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추가요금 업그레이드행사가 종료된 뒤에도 고객들의 요청이 쇄도하여 9~10월 동안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391일부터 1031일까지 출발하는 인천-발리 이코노미 클래스 발권 고객에게 제공되며, 예약 클래스(S클래스 및 일부 할인요금 제외)에 상관없이 편도 15만원, 왕복 30만원의 비용을 추가 지불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추가요금 업그레이드는 제한된 좌석 수에 한해 운영하므로 예약부 사전 문의 후에만 이용할 수 있고, 출발 1~3일 전에 티켓을 재 발권해야 한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이그제큐티브 클래스좌석은 자유롭게 등받이 조절이 가능한 180도 침대형 좌석으로 장시간 비행에도 쾌적하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최고의 요리전문가를 특별 초빙, 대한항공 기내식 사업부와 협조하여 한국인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기내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특전으로 전용 수속카운터 이용, 공항 전용 라운지 이용, 무료 수하물은 30Kg 등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이번 특별요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예약/발권부(02-773-2092, selrr@garuda.co.kr)로 문의할 수 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장거리 비행의 부담을 줄이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급 이그제큐티브 클래스을 보다 더 많은 고객들이 이용해 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저렴한 요금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많이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더타임스 최자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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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