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산모들은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급격한 체중증가로 고민을 하게 된다. 최근 아기 엄마가 된 스타들의 다이어트 방법이 연일 검색어에 오르면서 산후 비만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산모들은 상대적 박탈감과 절망감을 갖기도 한다. 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출산 후 6주부터 6개월 이내에 증가한 체중을 모두 감량하는 게 좋다고 알려졌다.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매장 ‘하이베베’(www.hibebe.co.kr)는 명품 유아용품으로 아이의 가치는 높이고(High) 임신살로 고민인 산후 주부들에게는 건강하고 과학적인 체형 관리로 처녀적 몸매로 되돌려 줄(Diet)  ‘하이 앤 다이어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0월2일부터 소진시까지 매장에서 80만원 이상 구매고객 선착순 150명에게 ‘메디스캔 메르 트리플 산모체형 검진권’을 지원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내 최고의 비수술 체형관리센터 ‘메디스캔 메르’(www.imere.co.kr)는 산모를 위한 각분야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메디컬 케어 센터로, 출산 후 척추와 골반교정을 통한 몸매관리 및 약물투여와 침습적 시술 없이 모유수유가 가능한 안전한 관리로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작년 소시모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합리적인 유모차 맥클라렌과 영국 윌리엄 왕세자가 선택한 세계적인 유아용 안전 카시트 브라이택스를 비롯해 수면과학이 적용된 맨하탄 유모차, 37도 엄마 체온 전해주는 유미 젖병, 프리미엄 기저귀가방 페투니아 등 엄선된 유아용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하이베베는 서초점, 청담점, 분당점, 광주점 등 4개 지점에 있다.

하이베베 청담점 이정순 팀장은 “주부가 아닌 여자로써, 출산 후 살이 빠지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는 엄마들이 의외로 많다. 심할 경우 우울증으로 까지 발전할 수 있어 적절한 관리가 필수이기 때문에 이러한 엄마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자 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더타임스 김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