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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솔고바이오 김서곤 회장, 201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솔고, 국내 1위 정형외과 임플란트 회사 및 세계 유일의 소프트온돌 회사

의료기기 전문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의 김서곤 회장이 201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고객만족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40년간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김서곤 회장은 국내 최초로 의료기기에 KS규격 인증을 받아낸 국내 의료기기 업계의 산증인으로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시상식은 15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진행됐으며 TV조선 주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해 사회 각 분야에서 리더십을 가지고 경쟁력을 드높인 경제리더를 선정했다.

 

김서곤 회장은건강한 삶의 질 향상이라는 변함없는 경영철학과 첨단 의료공학에 대한 신념으로 신기술신소재의 의료기기 국산화 정착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토털 건강 서비스로 발돋움하는메디컬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면역력과 항산화 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가전 및 가정용 의료기기 상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기열선 방식이 아닌 숯 성분의 탄소발열체를 개발, 스스로 최고 온도를 제어하는 반도체 기능이 내장된 신개념 SR탄소발열시스템을 적용한 제품들을 서울핵안보정상회의, G20 정상회의 등 각종 국제행사장에 공식 협찬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최근에는 기적의 물로 각광받고 있는 이상적인 항산화 물질 수소수를 개발해 업계최고용존수소량현존 최장 수소보존시간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소수 선진국인 일본수소수진흥협회로부터 정회원으로 등록돼 일본수출을 추진중이다.


김김서곤 회장은 "1974년 국산 브랜드로 외과용 수술기구, 정형외과용 임플란트를 개발한 이후 정형외과 전문의 선호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되기까지 믿고 따라준 솔고 임직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21세기 신건강 패러다임을 추구하며 끊임없이 연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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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