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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 한국여행업협회와 양해각서 체결

여행업 우수 인적자원 개발 위해 협력


여행·항공·호텔 전문 취업교육기관인 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대표 이상진)는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양무승)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여행업계의 조사·연구, 인적자원 개발 및 교육에 대한 협력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여행업협회 양무승 회장은여행업 인적자원 개발, 조사·연구에서 카마 아카데미와의 협력은 여행업계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 이상진 대표는한국여행업협회와의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 카마(KAMA) 아카데미에서 여행 실무 전문 교육을 받은 수강생들이 미래의 여행 전문가로서의 꿈을 펼치기 위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 “나아가 여행업계의 구인난 해소 및 질적 수준 향상과 함께 여행업계의 위상을 높이는데 미력하나마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양측은 효율적 업무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세미나, 간담회, 현장실습 등을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여행업협회는 관광진흥법에 의거 정부에 등록된 여행업체를 정회원으로 전국 15,000여개 여행업체를 대표하는 사업자 단체로서 회원사의 권익증진과 여행소비자보호, 서비스 향상 및 공정관광 정착 등을 통해 건전한 여행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행업협회이다.

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는 항공 및 여행업 관련 취업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기치로 내걸고 에미레이트 항공 초대 한국지사장 출신인 이상진 대표의 주도하에 항공 및 여행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된 취업전문 아카데미로서, 여행사, 항공사, 해외호텔 및 관련 업체들의 교육 및 구인 관련 니즈에 부응하면서 항공사 지상직, 여행사, 해외호텔 및 항공사 승무원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실무 교육 전문 아카데미이다.

또한, 인도양의 보석으로 알려진 세이셸 관광협회와 한국인 직원 채용을 위한 독점 계약을 맺고 있으며, 이를 위해 현재 세이셸 래플즈 호텔에 근무할 한국인 직원을 모집 중에 있다. 특히, 하나투어 및 모두투어, 인터파크 투어를 비롯한 국내 굴지의 여행사들과의 업무 협약을 맺고 있으며, 항공관련 조업분야의 지구상 최대 기업으로서 인천국제공항에서 루프트한자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에미레이트항공, 터키항공, 델타항공 등의 지상조업을 담당하고 있는 스위스포트코리아와 직원 채용에 관한 독점 채용 대행 계약사이다.

[더타임스최자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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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