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디초콜릿커피 웰빙 음료 라인 ‘De well’주스 메뉴 판매 확대

크기변환_[디초콜릿커피] De well 주스 메뉴

인터파크가 운영하는 수제초콜릿 전문 커피브랜드 ‘디초콜릿커피’(인터파크 HM 대표 한정훈)에서는 바쁜 일상에 지쳐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커피전문점 최초로 웰빙 음료라인인 ‘DE WELL’ 주스 판매를 80여개 전체 가맹점으로 판매를 확대 한다.

 

지난 해 11월 일부 직영점을 중심으로 먼저 선보인 디웰은 친환경 채소와 과일, 상하 유기농우유로 만든 주스로 비타민C, 미네랄 등이 함유되어 면역력 증진과 스트레소 해소에 도움을 주는 웰빙음료다.

 

디웰(DE WELL)은 전치사 DE[~부터]와 명사 WELL [좋은 것]의 합성어로 좋은 것으로부터 라는 뜻으로 유기농 핸드메이드 티와 레귤러주스, 디톡스주스까지 총 9종으로 구성되어있다.

 

아울러 디웰은 최근에 커피 외에 건강주스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토마토, 블루베리 등의 과일 종류 외에도 바질, 브로콜리, 파프리카 등을 이용하여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경쟁사의 경우 단기간 테스트 후, 가맹점 확대를 하는 것과 달리 디초콜릿커피는 경쟁사보다 배 이상의 많은 직영점 판매 테스트를 후 가맹점 전체에 적용한다. 이러한 기본 원칙을 통해, 앞으로도 검증과 보완 후 전체 매장으로 적용하여 성공적인 가맹점 정착과 고객반응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2014년 디초콜릿커피는 브랜드 차별화 전략으로 유기농 건강 주스 라인인 DE WELL 메뉴를 전 매장으로 확대하여 웰빙 커피전문점으로 우뚝 서기 위해 노력하고 이와 함께 디초콜릿커피만의 장점인 초콜릿을 더욱 강화시켜 디초콜릿커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를 다양하게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수제초콜릿을 전국으로 일일 배송하는 커피프랜차이즈로서 수제초콜릿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디초콜릿커피는 고객, 점주, 직원들이 사랑하는 ‘The Real Coffee Shop’ 이라는 프랜차이즈 철학으로 국내외 매장을 오픈,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150여개 매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더타임스 곽도현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