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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쓰러진 최다니엘, 헬리콥터로 긴급 이송된 사연은?

고공 헬기 촬영! ‘블록버스터급’ 서막! <빅맨> 기대감 고조

 

배우 최다니엘이  긴급히 수술을 받기 위해 헬기로 수송되는 장면을 촬영해 화제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에서 대한민국 재벌 상위 1% 그룹의 장남 ‘강동석’ 역에 캐스팅된 배우 최다니엘이 병원 침대에 누워 헬기에 수송되는 장면을 촬영해 눈길을 끈다.
 
강동석(최다니엘 분)은 어느 누구라도 부러워할 만한 재벌가의 장남으로 많은 것들을 누리고 있지만 심장 수술을 받아야 하는 절체절명의 긴박한 위기 상황 속에서 급하게 헬기로 수송된 것. 이를 촬영하기 위해 최다니엘과 극중 그의 가족인 엄효섭(강성욱 분), 차화연(최윤정 분) 등 배우들이 나서 열연을 펼쳤다.
 
헬기 촬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최다니엘은 실제 환자처럼 촬영 현장에서도 아픈 표정을 짓는 등 특유의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헬기 촬영을 마친 최다니엘은 “좋은 날씨에 여러 배우 분들과 호흡이 잘 맞아, 촬영을 빨리 마칠 수 있었다”며 “요즘 따뜻해진 봄날씨처럼, 기분 좋은 현장 속에서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모든 배우들이 작품에 열정을 다해 촬영하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의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빅맨‘은 고아로 자라 밑바닥 양아치 인생을 살아온 한 남자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게 되면서, 그로 인해 자신이 지켜야 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세상에 치열하게 맞서 싸워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심장’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스펙타클한 두 남자의 대결을 보여줄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은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 더 타임스 김주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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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