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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아이앤씨, 뉴타닉스와 국내 프리미엄파트너 계약 체결

씨티아이앤씨는 새로운 가상화 컴퓨팅 플랫폼인 뉴타닉스 제품에 대한 공급과 기술지원 서비스 제공


무정지서버인 Stratus와 최초의 블레이드 서버인 Egenera의 총판사인 씨티아이앤씨(대표 임형섭, www.ctinc.co.kr)는 기존의 역량을 바탕으로 Software Defined DataCenter (SDDC) 시장에서 영업 강화를 위해 새로운 가상화 컴퓨팅 플랫폼 공급기업인 뉴타닉스(지사장 김종덕, www.nutanix.com)와 국내 프리미엄 파트너 계약을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임형섭 씨티아이앤씨 대표이사와 김종덕 뉴타닉스 한국지사장이 참석했으며, 이번 계약에 따라 씨티아이앤씨는 뉴타닉스의 가상화 컴퓨팅 플랫폼에 대한 공급과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이를 통해 차세대 데이터 센터를 위한 가상화 플랫폼 시장에 적극 진출할 예정이다.

 

뉴타닉스의 차세대 데이터 센터를 위한 가상화 컴퓨팅 플랫폼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가 합쳐진 고도로 효율적이고, 확장성이 높으며, 획기적으로 단순한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이다. 특히 서버와 스토리지를 단일 어플라이언스에 완벽하게 통합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씨티아이앤씨 임형섭 대표는 가상화 기술의 보편화는 SDDC (Software Defined DataCenter)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 되었다면서 “SDDC 구현을 위해 핵심적인 개선 방안은 기존의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개선할 수 있는 SDS (Software Defined Storage)의 구현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타닉스 김종덕 한국지시장 씨티아이앤씨는 많은 노하우와 기술력, 고객 지원능력 등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서버 가상화, 가상 데스크탑 환경(VDI)과 빅데이터, 재해복구(DR) 등의 시장에서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인식 이후 바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씨티아이앤씨는 뉴타닉스와 함께 차세대 SDDC 구현을 위한 New Converged Infrastructure에 대한 트렌드, New Virtual Computing Platform인 뉴타닉스(Nutanix) 제품 소개 및 구축 사례 등을 통해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현 방안에 대해 고객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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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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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