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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젬마코리아, ‘기능성화장품 3종’ 출시

‘아베오 에너지 링클 세럼, ‘비타브리드C 512 FACE’, ‘아토올(ATOALL)’ 선봬

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 기업 젬마코리아(대표 이우종/www.gemmakorea.com)는 자연 그대로의 생명력을 유지한 복합체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성화장품 3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베오 에너지 링클 세럼(AVEO ENERGY WRINKLE SERUM)기존의 주름개선 화장품과 차별화된 화장품으로 라벤더, 레몬그라스, 포도씨오일 등을 이용하여 만든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최근 안티에이징은 트렌드를 넘어 기업경영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고령화 외모중시경향 심화, 소득증가로 인해 안티에이징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안티에이징시장은 약 11.9조억원, 연평균 10.1%씩 성장하고 있다.

 

아베오 에너지 링클 세럼은 이중턱이나 늘어진 주름의 개선을 원하는 분, 탄력 있는 얼굴을 원하는 분, 10년전의 탄력을 되찾고 싶은 분들에게 효과가 있다.

 

(사진: ‘아베오 에너지 링클 세럼제품)

 

비타브리드C(VitabridC)’세계 최초로 피부에 바르면 활성(active) 비타민C 12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피부 속 깊이 흡수되어 피부층이 비타민C 함유량을 증대시켜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하는 피부 전용 비타민C 이다.

 

비타브리드C’는 미국재료학회와 미국화학협회의 전문지인 C&EN에서 그 해 유망한 세계 8대 혁신기술로 소개되었으며 미국 화학회지(JACS), 독일 앙게반트의 표지논문 및 네이쳐지 하이라이트로 소개된 바 있는 현대IBT의 차세대 바이오 융합기술을 이용하여 개발한 것으로 국제 화장품 원료 규격집(ICID)에 등재되어 있는 안전한 물질이다.

 

비타브리드C 512 FACE’는 피부노화의 주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햇빛의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을 회복시켜 피부가 젊고 건강하게 되도록 도와준다. ‘비타브리드C 512 FACE’를 피부에 바르면 활성(active) 비타민C가 피부 속으로 흡수되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탱탱하고 빛나는 피부가 되도록 도와준다.

 

(사진: ‘비타브리드C 512 FACE’ 제품)

 

아토올(ATOALL)심한 가려움과 함께 피부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악화, 완화, 재발 등의 악순환이 계속되는 피부 트러블을 완화시켜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인체에 무해한 천연원료 그대로 사용하여, 부작용이 거의 없다. 중금속과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을 FDA로 증명 받았고, 스테로이드성분이 들어있지 않다. 특히 미스트 타입으로 사용이 간편하고 피부에 바로 스며들어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태선화 된(거북이 등껍질)피부 트러블을 완화하고, 피부 밸런스 작용을 하며, 장시간 뛰어난 보습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미네랄 성분으로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이 되고, 피지분비 조절 및 진정 효과와 피부 재생주기의 순환에 도움을 준다.

 

처음 5일 동안은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으로 3회 뿌려주고, 샤워를 한 다음에는 몸에 물기를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에 뿌려주면 된다.

 

(사진: ‘아토올(ATOALL)’ 제품)

 

젬마코리아 관계자는 “’비타브리드C 512 FACE’는 젬마코리아의 젬무브 화장품과 섞어서 사용하는 기능성 제품이고, ‘아토올은 모든 아토피 케어에 탁월한 제품이라며, “특히, ‘아베오 에너지 링클 세럼은 요즘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히트 제품이다고 밝혔다.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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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