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연령대별 유아용품으로 여름 캠핑 제대로 즐기기

여행지에서 아이의 식사가 걱정된다면 팜투베이비 냉장이유식으로 고민 해결



통계청에 따르면 2013년 130만명이던 캠핑 인구가 올해는 3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며 캠핑시장의 규모도 6000억원 이상을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특히 자녀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TV프로그램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어린 자녀와 함께 하는 가족 단위의 캠핑족이 늘고 있다영유아가 있는 집은 캠핑을 떠날 때 자녀의 먹거리와 안전이 걱정돼 근교로 떠나는 것이 대부분이다이 때 아이의 먹거리와 안전을 책임질 스마트한 유아용품을 챙긴다면 어린 자녀들과의 장거리 캠핑도 가능하다아이들과의 캠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연령대별 필수 유아용품들을 소개한다.

 

수유 중인 신생아라면 위생을 위해 일회용 젖병 준비

야외에서는 젖병 세척 및 소독이 힘들어 더운 날씨에 세균이나 곰팡이에 노출 될 위험이 크다청결과 안전을 위해서 여행 시에는 분유를 먹이기 직전에 개봉해서 사용하는 외출용 젖병을 사용해야 한다.

 

이지고의 일회용 젖병은 캡슐형 젖병으로 밀봉 포장되어 아이가 사용하기 전까지 철저히 무균상태로 유지해 주어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환경 유해물질이 없는 폴리프로필렌 소재와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는 무독성 젖꼭지를 장착하여 내구성과 내열성을 자랑한다.

 

개봉 전 크기가 8cm로 휴대가 편리하며 개봉 후에는 250ml로 늘어나 일반 젖병처럼 사용할 수 있다아이의 월령에 맞춰 수유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배앓이와 중이염 예방을 위해 에어 벤트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이유식을 먹는 유아를 위한 팜투베이비 냉장이유식 준비

이유식을 먹는 자녀와 의 여행에서 가장 큰 고민은 아이의 식사시간이다휴가지에서는 이유식을 만들 여건이 되지 않고 근처에서 아이를 위한 음식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이 때에는 한 끼 분량으로 포장된 냉장이유식을 챙겨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팜투베이비 새송이고구마죽은 휴대가 편리하고 영양이 풍부한 팩 포장 제품이다이유식을 제조하는 수고를 덜어주고 한 끼 분으로 포장되어 있어 휴가지에서의 아기 식사 걱정을 덜어준다필요한 만큼의 이유식은 보냉가방이나 아이스박스에 챙겨가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아이의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팜투베이비 이유식은 대한민국 친환경 최대 산지인 전남 나주에 이유식 전용 팩토리를 두고 대부분의 식재료를 친환경 로컬푸드로 조달하여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이유식을 제공하고 있다최근에는 HACCP 인증으로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이유식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팜투베이비의 새송이고구마죽은 고구마의 단맛을 가미하여 아기가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새송이버섯이 들어가 아기의 변비 개선에 효과적이며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안전한 이동을 위한 어린이 카시트 장착은 필수!

손해보험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여름휴가철에 10세 미만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사상자 수가 33.1%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가족동반 여행을 떠날 때에는 자녀들에게 카시트나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시켜야 한다.

 

브라이택스의 파크웨이SG는 차량충돌 시 카시트 좌석 프레임의 탄력으로 충격량을 최소화하고 차량 앞좌석에 부딪히는 2차 충격을 방지하는 ‘세이프셀(SafeCell)’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또한 ‘시큐어 가드(Secure Guard)’를 적용하여 차량사고가 발생할 경우 아이의 몸이 차량 안전벨트 밑으로 미끄러지며 복부와 척추에 충격을 받는 현상을 막아주는 기능도 겸비하였으며높고 깊은 측면 어깨보호 프레임과 8단계 높이 조절형 머리보호대를 적용하여 아이의 체형이 빠르게 성장하여도 아이의 어깨와 머리가 카시트 밖으로 노출되지 않아 측면 차량 사고 시에도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더타임스 김재영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