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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유세윤 랩피처링 화제 실력파 뮤지션 JD(제이디), 5일 웰컴투어썸호텔 디지털 싱글 발매

• R&B 보컬가수 JD, 첫 디지털 싱글 앨범 웰컴투어썸호텔 5일 공개




R&B 보컬가수, JD(제이디본명 이창현)가 디지털 싱글 앨범 웰컴투어썸호텔(Welcome to Awesome hotel)’ 5일 공식 발매했다. JD는 평단으로부터 호소력 짙은 감성보컬이라는 평을 들은 실력파 뮤지션이다.

 

 JD의 데뷔 후 첫 솔로작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호텔로비의 오리지널버전과 클린버전 두가지가 담겨 있으며 UV의 유세윤이 작사와 랩 피처링을 맡아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뉴 잭 스윙 장르를 바탕으로 한 ‘호텔로비는 JD의 소울풀한 보이스와 유세윤의 개그재능이 결합된 특유의 위트 있는 가사와 중독적인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앨범 발매에 앞서 4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배우 하석진, UV의 유세윤&뮤지도수코 모델 제니 등이 출연해 네티즌들 사이에서“JD가 누구길래뮤직비디오 출연진 대박”, “노래 완전 좋다” 등 화제를 모았다.

 

 JD의 소속사 어썸커뮤니케이션즈는 호텔로비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섹시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젊은 남녀라면 공감할 만한 소재를 재치 있게 풀어내 특히 남성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JD의 이번 앨범 웰컴투어썸호텔은 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더타임스 김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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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