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4 (일)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맛집

다시 찾게 되는 아이스크림 ‘알라스카랩’

196도의 액화 질소와 유기농 우유를 이용하여 만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아이스크림 소비문화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가까운 슈퍼를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이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디저트카페나 전문 아이스크림 매장이 등장하면서 이를 방문해즐기는 분들이 많아졌고 일반적인 냉동 유통되는 아이스크림이 아닌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들이 보여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알라스카의 대자연과 같이 깨끗하고 신선한 아이스크림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알라스카랩(대표 김철)’은 미국의 알라스카에서 스무디 프랜차이즈 <Fruitland Fresh>를 운영하던 김철 대표와한국에 베스킨라빈스를 만들고 스타벅스 코리아의 대표를 지냈던 정진구 대표가 지혜를 모아 만들어낸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문점이다.

 

아이스크림 본연의 맛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에 독특하진 않지만, 유기농 우유와 같은 최고급 재료의 사용을통해 본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더욱 신선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서 영하 196도의 액화 질소를 이용했다. 또한, 매장에서는 위생과 안전을 위해 초저온 배관을 이용한다. 그리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당분 함유량이 굉장히 낮은 것 또한 이들의 자랑거리이다.

 

인기 메뉴는 뒷맛이 깔끔하고 깨끗한 것이 특징인 깨끗한 우유, 커피, 얼그레이이다. 깨끗한 우유 맛은 순수한 우유의 느낌이 드는 깨끗한 느낌이 특징이고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깨끗한 우유 + 오레오 토핑인데 이조합은 프리미엄 쿠키앤크림을 연상케 한다. 얼그레이는 20대 이상의 여성들이 즐겨하는 맛이며 얼그레이 위에 견과류를 토핑하여 먹는다면 진정한 프리미엄이 어떤 맛인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 선보인 커피 맛 아이스크림은 토핑 없이 커피 그대로를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만약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깨끗한 우유와 함께 구미베어 토핑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알라스카랩은 현재 판교점, 분당 서현점, 건대입구점이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도 입점 예정인데,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입점을 제안했다는 후문이다.

 

알라스카랩 김철 대표는 매장에 오면 세련된 분위기에서 확실한 컨셉의 아이스크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맛보고 즐길 수 있다, “액화질소가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연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관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 김철 대표는 알라스카랩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즐기고,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주는 토핑을 즐기려는 분들에게 특별한 아이스크림을 제공하고 있다, “알라스카랩은 좋은 재료 사용을 위해 노력하며, 모든 정성을 다해 진심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타임스 최자웅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