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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건강米 넘치는 하루를 응원합니다!

출출한 아침 출근시간, 간식이 먹고 싶은 점심시간, 쌀가공품과 함께 건강한 하루를 만들어봐요~

[더타임스 전형우 기자] 사단법인 한국쌀가공식품협회에서 운영하는 쌀가공품 전문 오프라인 매장 쌀토리랑 1015()부터 한달간 직장인들의 건강 넘치는 하루를!’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광화문역, 서대문역 등 직장인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출근시간인 오전 8시와 12시 점심시간에 두 차례씩 진행된다. 누구나 이벤트 부스를 찾아 가장 좋아하는 쌀가공품은?’이란 간단한 투표와 쌀가공품 관련 퀴즈에 참여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쌀가공품으로 구성된 인의 주머니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인의 주머니는 누룽지스낵, 씨리얼, 떡국, 쌀국수 등 쌀토리랑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쌀가공품과 함께 쌀토리 캐릭터 상품들이 들어있는 선물 꾸러미로서 한 회에 한정수량으로 50개씩 하루 총 100개를 배포할 계획이다.

국쌀가공식품협회 관계자는조상 대대로 내려온 쌀밥 중심의 식단은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간편성뿐만 아니라 영양도 챙길 수 있는 쌀가공품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쌀토리랑은 한국쌀가공식품협회에서 운영하는 쌀가공제품의 상설 전시·판매·홍보관으로서 농협 쌀박물관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쌀로 만든 간편식을 판매하는 쌀카페와 쌀가공제품 판매코너, 쌀 갤러리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쌀가공제품을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다. 특히, 쌀가공제품 판매코너에서는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선정된 TOP10 제품을 위주로 한 쌀가공품을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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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