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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뱅크, 스탬프백(Stampbag) 서비스 고객 반응 ‘좋아’

프로모션과 박람회 참여를 통해 고객과 소통 강화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 페이뱅크(대표 박상권/ www.paybanks.co.kr)스탬프백(Stampbag)’서비스가 최근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페이뱅크의 스탬프백(Stampbag)’서비스는 최근 프랜차이즈 메카인 대구 지역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와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페이뱅크의 스탬프백은 연세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인 ()제이크린베리너리가 운영하는 웰빙 카페 체인땡스베리머치와 계약을 체결했고, 옛날 맛 그대로 통닭 전문점 또봉이 통닭’, 매장에서 갓 구운 건강한 빵 잇브레드와 도 체결했다. 또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문점 스노우스푼’, 키즈카페 딸기가좋아’, 밥버거 전문점 뚱스밥버거, SMB카페 용구비어’, 피트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한 건강관리서비스 티엘엑스(TLX)’등 다양한 프렌차이즈 브랜드와 계약을 체결하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 10월 초 OPEN한 카페 잇브레드 평내점 가맹점주는 스마트폰에 직접 도장을 찍어주는 스탬프백 서비스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은 독특하고 재밌는 경험을 통해 재 방문률이 높아졌다, “가맹점주는 이벤트 쿠폰 발송 및 SMS를 통한 효과적인 마케팅으로 단골고객 유치와 매출상승의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탬프백서비스는 편리한 인터페이스에 고객정보 분석, CRM 및 고객유형별 맞춤 이벤트 기능 등을 탑재한 로열티 마케팅 플랫폼으로 실시간 이벤트가 가능하며 특정 시즌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원클릭으로 생성할 수 있다. 특히 할인혜택, 특정시간 이벤트, 특정상품 프로모션 쿠폰, 온라인 출석체크, 모바일 학생증, 모바일 상품권 등의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 가능하다.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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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