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패션뷰티

‘내그녀’ 크리스탈 ‘만능 가방’ 하나로 로맨틱 데이트 완성

- 드라마 속 실용성과 스타일 동시에 살린 루이까또즈 ‘백팩’ 눈길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출연 중인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의 만능 가방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15회에서 윤세나(크리스탈 분)는 사랑하는 연인 이현욱(비 분)에게 한 순간도 떨어지고 싶지 않다며 만능 가방을 뒤로 멘 채 준비해 온 커피를 꺼내달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크리스탈은 간편한 티셔츠와 블랙 쇼츠에 그레이 색상 재킷을 자연스럽게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데이트룩을 선보였다.   

 

특히 크리스탈은 연인과의 데이트를 위해 수납 공간이 충분한 백팩으로 패션 포인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기능성에 스타일을 더한 백팩은 활동적인 데이트를 즐길 수 있어 여성들이 편안하게 연출할 수 있는 워너비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드라마 내그녀속 크리스탈이 선보인 백팩은 루이까또즈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감각적인 모노그램 패턴에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크리스탈이 착용한 가방은 산뜻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데일리하게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또한 소재가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높은 활용도를 자랑해 여성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억척스러운 작곡가 지망생 윤세나(크리스탈 분)와 연예기획사 대표 이현욱(비 분)이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더타임스 김민석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