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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코퍼스트, 신개념 전기온수기 ‘아틀란틱 사각온수기’ 출시

현대적 주방과 욕실에 적합한 신개념 전기온수기


전기 난방기 전문업체 코퍼스트(www.kofirst.com)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안정성으로 현대적 주방과 욕실에 적합한 신개념 전기온수기 '아틀란틱(ATLANTIC) 사각온수기'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전기온수기 '아틀란틱 사각온수기'는 석유나 가스를 사용하는 온수기와 달리 무취 무소음으로 쾌적하고 안전하다. 또한, 온수기 내부 탱크가 에나멜코팅으로 되어 있어 부식이 전혀 없고, 재질이 견고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의 그라스울보다 보온력이 2.5배 뛰어난 특수 보온재인 경폴리우레탄을 사용하여 열 손실이 거의 없고, 자동온도 조절장치를 설치하여 설정된 온도를 정확하게 감지하여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한다.


또한, 수압이 강하고 저장식이로 적당량의 온수가 내장되어 있어 동시에 여러 곳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전기증설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아울러, 이 제품은 과열방지장치와 과부하에 의한 작동방지장치를 내장한 철저한 국제규격에 의해 설계되어 폭발이나 질식사고의 위험이 없으며, 벽걸이형으로 협소한 공간에도 다양하게 설치 가능하다.


코퍼스트 정원상 이사는 "이 제품은 대우전자A/S센터에서 A/S을 수행하므로 전국 어디서나 안전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 제품은 따뜻한 물이 안 나오는 공중화장실이나 스포츠시설, 외식업소, 학교, 기숙사, 병원, 미용업소 등 따뜻한 물을 자주 사용해야 하는 장소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코퍼스트 제품 전시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코퍼스트 홈페이지(www.kofirst.com) 검색이나 전화상담(1588-7122)이 가능하다


코퍼스트는 욕실용 난방기, 벽걸이형 전기 컨벡터, 전기 방열기, 천정형 복사열 난방기, 농업용 난방기, 대공간 난방기, 바닥형 난방기, 전기 온수기, 원적외선 히터 등의 제품을 주로 공급하는 기업이다.


[더타임스 최자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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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