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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매서운 강추위의 계절, 껍질 째 먹는 안동사과로 면역력 높여보자

-껍질 째 먹는 사과가 항산화 성분, 비타민, 암 퇴치 성분 더 풍부

  12월에 접어들면서 날씨가 제법 거센 칼바람이 휘몰아치는 매서운 추위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베리아에서 중국을 거쳐 불어오는 바람은 우리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각종 바이러스에 취약하게 만든다. 겨울 건강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 따뜻한 에너지를 품은 사과를 껍질 째 먹는 식습관으로 면역력을 높여 보는 것은 어떨까.

 

사과는 일조량이 많은 남쪽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며 특히 일교차가 큰 경주나 안동의 사과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사과에는 다량의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이는 면역력 증대에 탁월하다. 특히 사과 껍질에는 더 많은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와 위장 건강에도 좋다. 또 암 퇴치 효과가 있는 퀘르시틴과 비타민 c, 트리터 페노이드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전문가들은 사과를 껍질 째 먹을 것을 더 권장한다.

 

하지만 사과를 껍질 째 먹으려면 재배-선별-세척-유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안심할 수 있어야 한다. 전국 최초로 캄보디아로 사과 수출을 성사시킨 동안동농업협동조합의 사과는 당도가 높을 뿐 아니라, 조합에서 엄격한 기준을 통해 사과를 선별하여 판매하기에 안심하고 껍질 채 믿고 먹을 수 있다. 특히 동안동농협협동조합의 안동사과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8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상을 수상한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이다.

 

높은 품질의 경쟁력을 가진 제품만을 선별하여 고객에게 합리적 가격을 제시하는 CJ몰에서는 동안동농협의 껍질째 먹는 세척 안동사과(3kg) 상품을 55%할인하여 판매한다. 또한 구매자에게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중인 「유럽모던풍경화의 탄생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 의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더타임스 김사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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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