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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솔고온침대, 부모님 연말 선물로 안성맞춤



 

 

2014년도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12월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평소 감사했던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연말선물을 고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연말선물로 2,30대는 향수, 캔들, 디퓨저 같이 탈취기능과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는 제품이 인기가 있고 건강을 최우선시하는 4,50대는 안마의자, 건강침대, 건강식품 등과 같은 건강관련 제품을 선호 한다고 한다. 특히, 찬바람이 불면서 난방비 걱정도 늘고 있어, 따뜻한 잠자리와 경제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온열 침대 제품이 인기다. 그런 면에서, 40년 역사의 메디컬헬스케어전문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회장 김서곤)에서 출시되는 솔고온침대는 연말에 부모님에게 선물하기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솔고온침대는 탄소발열체 SR시스템이 장착된 신개념의 침대로, 탄소발열의 원적외선 효과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면역력을 높여주고, 부드럽고 탄력있는 매트리스로 편안함까지 갖췄다. 솔고온침대는 겨울엔 따뜻하게, 여름엔 시원하게 숙면에 도움되는 온도를 유지해,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7존 독립스프링 시스템과 3D 에어쿠션을 장착해 탁월한 편안함과 아늑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솔고바이오메디칼 마케팅 담당자는솔고온침대는 9월경 홈쇼핑을 통해 런칭해 신개념 온열매트리스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도 연말선물시즌과 맞물려 제품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라고 전했다.

 

솔고온침대’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솔고 홈페이지(www.solco.co.kr) 또는 직영매장 솔고온갤러리로 (TEL:02-558-2581) 문의 할 수 있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의 솔고온침대로 그간 표현하지 못했던 부모님을 향한 사랑을 솔고바이오메디칼의 솔고온침대로 표현하며 올 한해 마무리 해보자.

 [더타임스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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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