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계획을 세우는 1월. 여자라면 다이어트는 빠질 수 없는 새해 목표 1순위다. 365일 다이어트가 고민이라지만, 특히 연말연시 각종 모임이 몰려 부쩍 늘어난 술자리에 옆구리, 등살 등 군살이 걱정이다. 울퉁불퉁한 옆구리와 등살이 고민인 여성들에게 아메리칸 코튼 보정 란제리 ‘저스트 마이 사이즈’(Just my size)를 제안한다.
완벽한 바디라인을 만들어 줄 보정속옷을 아줌마들의 전유물로 생각해왔다면 큰 오산이다. 군살을 완벽하게 잡아주는 기능성은 그대로 살리며 톤온톤 컬러매치로 모던한 스타일까지 잡은 ’저스트 마이 사이즈’는 속에서부터 자신감을 더해준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는 프리미엄 USA코튼에 수피마코튼 소재를 덧댄 ‘더블 슬림 백’으로 옆구리와 등 라인을 정리해주고 군살을 모아 숨어있는 볼륨을 완성해 준다. 또한 프론트 클로즈 설계로 간편하게 착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3단 입체 절개된 브라컵 아래 신축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덧대 쾌적함과 볼륨을 잡았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 관계자는 “그간 보정언더웨어는 아줌마들의 전유물로 생각 했지만, 최근에는 여성들의 S라인에 대한 욕심이 커지면서 보정언더웨어를 찾는 젊은 여성들이 많아 졌다.”며”저스트 마이 사이즈는 데콜테 라인이라는 진화된 노와이어 기능(WIRE FREE)과 보정언더웨어의 기능 모두 갖춘 코튼 보정 란제리로 활동에 따른 와이어의 불편함을 없애고 코튼소재의 보드라움과 편안함과 건강, 그리고 패션감각 까지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겨울 철 당당하게 몸매를 들어내는 여성들을 부러운 눈길로만 봐왔다면, 이제 보정속옷으로 눈속임을 시도해보자.
한편 저스트 마이 사이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1544-6101) 또는 브라프라(www.brapra.com)를 통해 할 수 있다.
[더타임스 김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