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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연말 잦은 모임으로 쌓인 군살 걱정, 코튼보정 언더웨어 ‘저스트 마이 사이즈’에서 해답을 찾다

- ‘더블 슬립 백’으로 파워 보정과 스타일까지 살려 겨울철 매끈한 몸매라인 완성

 

 

한 해의 계획을 세우는 1. 여자라면 다이어트는 빠질 수 없는 새해 목표 1순위다. 365일 다이어트가 고민이라지만, 특히 연말연시 각종 모임이 몰려 부쩍 늘어난 술자리에 옆구리, 등살 등 군살이 걱정이다. 울퉁불퉁한 옆구리와 등살이 고민인 여성들에게 아메리칸 코튼 보정 란제리 저스트 마이 사이즈’(Just my size)를 제안한다.

완벽한 바디라인을 만들어 줄 보정속옷을 아줌마들의 전유물로 생각해왔다면 큰 오산이다. 군살을 완벽하게 잡아주는 기능성은 그대로 살리며 톤온톤 컬러매치로 모던한 스타일까지 잡은 저스트 마이 사이즈는 속에서부터 자신감을 더해준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는 프리미엄 USA코튼에 수피마코튼 소재를 덧댄 더블 슬림 백으로 옆구리와 등 라인을 정리해주고 군살을 모아 숨어있는 볼륨을 완성해 준다. 또한 프론트 클로즈 설계로 간편하게 착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3단 입체 절개된 브라컵 아래 신축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덧대 쾌적함과 볼륨을 잡았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 관계자는 그간 보정언더웨어는 아줌마들의 전유물로 생각 했지만, 최근에는 여성들의 S라인에 대한 욕심이 커지면서 보정언더웨어를 찾는 젊은 여성들이 많아 졌다.”저스트 마이 사이즈는 데콜테 라인이라는 진화된 노와이어 기능(WIRE FREE)과 보정언더웨어의 기능 모두 갖춘 코튼 보정 란제리로 활동에 따른 와이어의 불편함을 없애고 코튼소재의 보드라움과 편안함과 건강, 그리고 패션감각 까지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겨울 철 당당하게 몸매를 들어내는 여성들을 부러운 눈길로만 봐왔다면, 이제 보정속옷으로 눈속임을 시도해보자.

한편 저스트 마이 사이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1544-6101) 또는 브라프라(www.brapra.com)를 통해 할 수 있다.

 [더타임스 김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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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