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0 (수)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현충원 참배객!, 앞으로 28 묘역도 꼭 참배하자!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있는 28묘역을 아시나요?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있는 28묘역을 아시나요?   

국립현충원을 쳐다보고 좌측에 위치한 28묘역은 5.18 광주사태 때

그 것을 진압하기위해 출동한 대한민국 국군장병들 중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들이 묻힌 묘역이다.

(지만원 박사 著  新刊 "5.18 분석 최종보고서")

 

5.18에 대해 많은 말이 있지만 그 진압군에 투입된 이*문( 63세 )씨의 이야기는

이해를 쉽게 한다.


"처음에 우리 부대가 투입 되었을 때 가벼운 소요, 데모인 줄 알고 실탄 없이 진압봉 하나만 들고 투입 되었다.

그런데 군중 속에서 돌이 날라오고 총을 쏘고(어디서 구한 총인가? ),

아시아자동차에서 장갑차를 탈취,그 장갑차를 몰고 오는데 우리 한국군이 운전하는 것 보다 더 잘 했으며 진압군을 압사시키려 진압군을 향해 돌진했던  이들은 누구인가? 광주시민인가?

그리고 그들은 자랑스런 민주화운동을 했다면서 복면은 왜 썼나?

민주화 유공자 운운할 때 왜 그들은 하나도 나타나지 않는가?

그들은 누구인가?,묻지 않을 수 없다"

        (1980.5.18 광주 현장의 한 사진.이 들이 광주 시민인가?)


시간이 지나면서 과거의 비밀들이 하나씩 베일을 벗고 있다.

그 들은 북한특수군이 아니고 그 무엇인가! 

5.18 때 그 북한특수군으로 참가해 북에서 영웅 칭호를 받다가 탈북한 사람의 증언, "북조선의 큰 행사에 5.18이란 단어가 꼭 들어가며....",


그것은 북조선이  5.18을 기화로 대한민국을 소요사태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침공하려 했음을 반증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 외 당시 북한지역에 억류되어 있던 최은희씨의 증언,   


5.18에 대해 정확히 알려면 시야를 넓혀 북조선이 무엇이라고 말하는 지 알 필요가 있다  


5일 민초 입장에서 애국운동하는 구국채널 회원들이 새해들어 애국전의를 다지고자 현충원을 찹배하는 과정에서(순서가 현충원,박정희 ,이승만 전 대통령 묘소 참배 ),

28 묘역 참배가 추가 되었다.

박철성님(법무사)의 제안으로 이루어 졌으며 그 근원은 지만원 박사의 저서 "5.18 분석 최종보고서 "였다. 그 책을 읽은 박철성님이  28묘역을 꼭 둘러보자고 제안해 이루어 졌다.  박복우 목사님의 기도가 있었고 박철성님의 추도사가 있었다

                    (추도사를 읽는 박철성님)

(비석 앞에 놓인 5.18 최종 보고서,이 책을 근거로 "28 묘역에 잠든 그대들은 대한민국의 영웅이다")

                             (박복우 목사님의 기도)

(이승만 대한민국 초대 ,건국대통령 묘소 앞에서 구국채널 회원들)


다음은 추도사 전문 

추 도 사

                                                                                   일시: 2015년 1월 5일(월) 오후 3시

                                                                                   장소: 서울현충원 제28묘역

1980년 5월, 광주사태 이후 시간은 어느 듯 35년이 흘러갔습니다.

여기 이곳 서울현충원 제28 묘역에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영웅 27분이 잠들어 계셨음에도, 오늘에사 우리는 이곳을 찾아와 참배하게 된 것을 참으로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제사 모든 진실을 명백히 알게 되었습니다.


5.18 당시, 북한 특수군 600명이 몰래 투입되어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들을.

또한 그들은 곧사라지고 엄청난 누명이 고스란히 이곳에 묻힌 영웅들에게 뒤집어 씌워 졌음을.

반란군이 환영(?)을 받고,보상도 받은 반면에, 진압군이 역사의 조명을 못받고 여기 쓸쓸히 누어 있습니다.


그 후 오랜 세월이 지났고, 좌익 세력들의 역사왜곡의 시도는 차곡차곡 쌓여 이젠 마치 넘을 수 없는 높은 장벽처럼 보이고, 한편 법원의 엉터리 판사들에 의하여 주객이 전도된 거짓된 판결들도 꾸준히 누적되어 왔으나, 역시 ‘진실의 힘’은 그 무엇보다 강하였으며, 그것이 인류의 오랜 역사의 진리임을 스스로 다시한번 증명하는 듯합니다.

하늘이 도우사, 이제 그날의 진실들이 하늘 아래 낱낱이 까 발겨지고 있습니다.

반드시 진실은 모두 밝혀질 것입니다.

이 5.18 진실 밝히기 과업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어, 이곳에 계신 영웅들의 억울함도 그 유족들의 불명예도 다 해소되기를 하늘에 빌며 그렇게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묻힌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지켜졌고 자유가 지켜졌음을 굳게 믿습니다.

진정한 국가 영웅들이여,

부디 고이 잠드소서.....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