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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매콤한 감칠맛이 살아있는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닭갈비’ 출시

“매실에 푹 빠진 부드러운 순살닭갈비, 집에서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더타임스 전형우 기자]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문용 대표)이 국내산 매실농축액으로 숙성시켜 부드러운 육질과 감칠맛을 살린 순살 토종닭 양념육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닭갈비를 출시했다.

 

하림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닭갈비는 하림이 직접 키운 국내산 토종닭의 뼈를 발라내 국산 매실농축액에 숙성시켜 양념한 가정용 닭갈비 양념육이다. 매실 숙성 과정을 거쳐 부드러운 육질과 감칠맛을 더했으며, 매콤한 닭갈비 양념에 재운 완제품 상태로 출시돼 조리가 더욱 간편하다. 매실은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고 잡내를 없애는 효과가 탁월해, 예로부터 다양한 고기 요리에 활용돼 왔다.

 

특히 본 제품은 닭고기뿐만 아니라 양념에 들어간 고춧가루, 양파 등 모든 식재료를 우리 땅에서 난 국산으로만 사용해 맛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양념에는 국산 양파를 첨가해 달콤한 풍미를 더했으며, 매콤 달콤한 닭갈비 특유의 맛이 살아있어 아이들 도시락 반찬이나 술안주로도 활용하기 좋다. 기호에 따라 야채를 더하면 외식 못지 않은 훌륭한 닭갈비 요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선보일 수 있다.

 

하림 강기철 마케팅 실장은 최근 먹거리에 대한 걱정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부들이 안심하고 맛있는 요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닭고기부터 양념까지 모두 안전성이 검증된 국산 식재료만 사용해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하림은 앞으로도 국내 닭고기 대표회사로서 소비자들이 더욱 믿을 수 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닭고기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하림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닭갈비는 전국 주요 유통채널 및 하림마켓(www.harimmarket.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량은 300g부터 5kg까지 다양하며, 소비자가격은 100g 15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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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