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교촌에프앤비㈜, 프리미엄 담김쌈 다이닝 카페 ‘엠도씨(M℃)’ 론칭

-엄마의 정성이 가득 담긴 프리미엄 한식 레스토랑&카페

 

치킨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교촌에프엔비㈜가 프리미엄 담김쌈 다이닝 카페 엠도씨(M)’를 런칭해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밀었다.

 

엠도씨는 자연숙성시킨 슬로우 푸드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리미엄 담김쌈 다이닝 카페이다. 담김쌈은 정성 들여 만든 식재료에 참숯에 구운 닭고기, 가마솥 삼색 밥 등을 함께 층층이 쌓아 만들어 오감을 충족시키는 맛을 느낄 수 있다. 담김쌈과 엠도씨의 모든 메뉴는 재료 하나하나부터가 특별하다. 고객에게 좀더 건강하고 좋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식재료를1년 중 가장 맛있는 제철에 산지에서 확보하며 자연숙성그대로 방식을 고집하는 등 고객에게 정성 가득한 영양만점의 엄마표 음식을 제공한다.

또한, 특수제작한 참나무 그릴에 직화로 구워낸 건강한 닭고기와 경기 무형 문화재 장인이 제작한 가마솥에 팽이, 표고, 느타리, 목이, 새송이를 넣어 갓 지은 풍미깊은 가마솥밥은 가히 엄마의 정성을 뛰어넘을 정도이다.

 

엠도씨는 대구 수성구에 12() 대구본점이 오픈 예정이며 한식 레스토랑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가 가능한 매장으로, 이동 동선을 따라 오픈된 키친을 볼 수 있어 메뉴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매장 내부에서도 가마솥밥과 숯불직화구이, 엠도씨 또하나의 자랑인 콩국물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자연친화적인 컨셉의 인테리어로, 천장에서 내려오는 자연채광과 전체적으로 개방감있게 설계된 다이닝홀이, 매장 전체를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의 온기를 느낄 수 있게 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고객중심형 매장으로 설계되었다.

 

엠도씨 마케팅 담당자 최윤이 차장은 교촌치킨은 사업을 통해 쌓아온 오랜 외식 경영의 노하우와 식재료에 대한 지식과 연구를 통해 프리미엄 담김쌈 다이닝 카페라는 새로운 개념의 한식 카페를 오픈하게 되었다. 대구본점을 시작으로 점차 매장을 넓힐 계획이며 프리미엄 담김쌈을 통해 한식의 세계화에도 도전 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엠도씨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엠도씨 www.mdoc.kr) 또는 전화 053-568-1300 로 문의 가능하다.

[더타임스 김재영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