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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Mnet ‘칠전팔기 구해라’ 유성은, 촬영장에 ‘비정상 메뉴’ 커피차 선물 눈길

- ‘칠전팔기 구해라’ 유성은, 촬영장에 ‘캐릭터 맞춤형’ 커피차 선물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유성은이 ‘칠전팔기 구해라’ 촬영장에 깜짝 커피차를 선물했다.

지난 13일 유성은은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촬영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을 위해 커피차를 준비했다.

추운 날씨에 새벽부터 시작된 촬영 일정으로 피곤해 하는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을 위해 유성은은 각종 따뜻한 커피와 유성은의 팬클럽에서 준비한 쿠키들을 서프라이즈 선물로 준비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식신 이우리의 비정상 메뉴’라는 제목으로 기존 커피명 대신 이색적인 커피명을 메뉴판에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단맛이 전혀 없는 아메리카노는 ‘달지 않아 화가 나는 맛’, 초콜릿이 들어간 커피는 ‘모른다 칼로리 마신다 커피’, 캐러멜 시럽이 들어간 커피는 ‘아이고 의미없다 칼로리 무시 커피’라는 재미있는 커피명으로 많은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는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유성은이 맡은 극중 인물인 ‘이우리’의 캐릭터를 활용해 만든 메뉴로 ‘외모 불합격자’인 이우리가 남들보다 통통한(?) 몸매라는 것에 착안, 기존 커피명을 대신해 이우리표 메뉴를 제작한 것이다.

이를 본 스태프들은 “재미있는 메뉴명 때문에 아침부터 너무나 즐거웠다. 그리고 추운 날씨에 얼었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달랠 수 있었다.”며 유성은에 대한 고마움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유성은은 R&B 신예에서 연기에도 첫 도전하여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안정된 연기와 명불허전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사진출처 : 뮤직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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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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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