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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디어베리, 슬리핑젤 해외서도 인기

-청량감 느껴지는 촉촉한 젤타입이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

새싹이 돋고 만물이 소생한다는 봄이 찾아왔건만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봄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다. 게다가 먼지 가득한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건조주의보는 피부관리 마니아뿐만 아니라 기초화장이 관리의 전부인 게으른 피부관리자들까지 밤낮으로 피부 고민에 빠뜨린다.

 

소녀감성 화장품 디어베리(㈜화인화장품, 대표: 이재호)베리쥬이시 슬리핑 젤(BERRY JUICY SLEEPING GEL)은 화장품 마니아인 뷰피’(뷰티 피플의 약자)부터 최소의 화장품만을 고집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슬리핑 젤. 쿨링 젤 타입의 수면 팩 형태인 베리쥬이시 슬리핑 젤은 젤타입의 텍스쳐로 바르는 즉시 청량감을 느끼게 하며 하루 종일 먼지와 바람에 지친 피부를 달랜다. 특히 씻어내거나 닦아낼 필요 없이 바르고 바로 잠자리에 들 수 있어서 평소 닦아내는 번거로움 때문에 팩을 기피했던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디어베리의 베리쥬이시 슬리핑 젤은 초임계 베리 추출물이 5% 함유된 고보습 젤 타입의 수면팩으로, 자기 전에 바르고 자면 자는 동안 푸석푸석하고 건조하며 탄력 잃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며,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

 

또한 풍부한 비타민으로 인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미백 관리 시 건조함을 느끼기 쉬운 피부에 수분감을 더하고 칙칙한 피부는 맑고 환한 피부로 빠르게 개선시켜 가꿔준다.

 

디어베리 마케팅 담당자는디어베리의 대표 상품 중 하나인 베리쥬이시 슬리핑 젤은 수분 팩과 영양크림의 장점을 담은 제품으로서 기존 영양크림의 기능은 그대로 하고 수분팩의 촉촉함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볍고 부담 없이 바르고 잘 수 있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디어베리 팬들에게도 반응이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디어베리(dearberry)’의 제품은 현재 국내에서는 공식 홈페이지(www.dearberry.com)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며, 싱가폴 Watsons, JL 200여개 채널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더타임스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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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