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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월 2일 "(4.2데이)4.2 좋은날’ 선포식, 국민행복 문화축제"

 

1‘4.2(사이) 좋은날선포식이 지난 42일 오후 42분 서울시 중랑구 면목역 광장에서 추진전국위원 178명, 시민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개 열렸다.

 

우리4.2좋은날 추진위원회주최와 미래로포럼 미래로산악회(회장 설송웅)가 주관하여 이날(42) 개최된 ‘4.2(사이) 좋은날선포식은 권오을 인재영입위원장, 강동호 중랑구 당협위원장, 구의원등이 참석을 비롯해 어린이, 장애인, 환경 미화원등 각계 각층의 대표들이 참석해 사회통합과 미래에 관련한 선포식을 갖게 되었다.

아울러 이날 선포식에서 행사대회장(소찬호)은 경과보고에서 20144 어느날 41일은 만우절 43일 제주4.3사건등 뉴스를 듣고 국민정서에 맞는 온화 화합이 필요한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기분좋은 뉴스를 듣게 하고자 20148월부터 추진위원장과 회의결과 취진위원 178명을 위촉하는등 "행사준비 과정을 밝혔다.

 

또 이날 제1회 선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이좋은 사회를 만드는 각종 행사에서 내년 2016년 4월1일 전야제 4월2일 축제와 외국관광객들에게 보여줄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4원3일은 바자회 일일 커피숍등 다체로운 행사를 기획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국의 시진핑 (習近平), 미국의 버락 오바마 (Barack Obama), 아베 신조 (安倍晋三),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등을 초청하여 손을 잡고 포옹 한면서 국제간 화합과 평화시대로 발전시켜 4.2좋은날 서로 좋은사이가 되도록 한자리에 "만남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4.2(사이) 좋은날선포식에 대해 추진위원회 (이문용)는 “42일 좋은날(happy day)’행사는 우리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밝고 따뜻한 미래를 열어가자는 취지로 창안되었다.”이날 하루만이라도 부부, 형제, 이웃 ,동료, 진영, 빈부, 계층 간 서로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오해와 앙금의 벽을 허무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 싶었다.” 며 행사 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이날 탤런트 최일화와 개그우먼 정정아의 사회로 코미디언 남보원, 가수 최영철.박일준.이수정.이대령.도훈.박주현 등의 공연과 행복드림 퓨전 난타, 골든 이글스 치어리더단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과 한마당 행사를 펼쳤다.

  

한편 (주) 대주종합건설 김영현 회장 협찬으로 2015212일 최영철 가수가 4.2좋은날 재목으로 노래를 발표 하였다. 이날 면목역 광장, 은평구 연신내 물빛공원, 이천시 중리동 산림조합등 3군데에서 동시 4,2좋은날 선포식을 거행 하였다.

 

<목적> 424.2좋은날 사이좋게 지네자!!! 

 

모든 국민이 자발적인 참여로 차별없는 사랑과 서로좋은사이로 존중과 믿음으로 행복한 삶을 목적으로 한다.

1. 자살을 예방한다 자살할 힘만 있으면 그 힘으로 얼마든지 살수있다고 적극 홍보 한다.

2. 인간의 억울한 죽음을 밣혀 평안한 안녕을 기원한다.

3. 한부모 가정 차상위계층등 장학금이나 쌀을 지원한다.

4. 인권을 옹호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적제도적 노력 한다.

5. 421년에 하루만이라도 오해와 갈등을 해소 온 국민이 화합하는데 앞장 선다. 

(추관) : 설송웅 (미래로 포럼/미래로 산악회 회장)

소찬호(‘4.2(사이) 좋은날행사위원장)

이문용('4.2 (사이) 좋은날 추진위원장)

 김만준 (미래로포럼 사무 부총장)

 김문식 (미래로포럼 중랑지회장)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