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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오므토 토마토, 피자에 오므라이스를 토핑한 하이브리드 컨셉의 ‘콜라보 플레이트’ 출시

오므라이스와 피자가 만났다!


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 www.amoje.com)에서 운영하는 퓨전 오므라이스 전문점 오므토 토마토(www.omutotomato.com)가 오므라이스를 피자 토핑으로 올린 콜라보 플레이트(COLABO PLATE)’ 3종 및 아보카도 콥 샐러드를 출시했다.


콜라보 플레이트는 오므라이스와 피자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 컨셉의 이색 메뉴로 단호박 플레이트 오므라이스’, ‘멕시칸 플레이트 오므라이스’, ‘브런치 플레이트 오므라이스’ 3종으로 구성됐다.


단호박 플레이트 오므라이스는 담백한 씬 도우 위에 매콤한 소스로 볶은 허브 볶음밥으로 만든 오므라이스와 슬라이스해 바삭하게 튀겨낸 단호박을 듬뿍 올린 메뉴로, 고소한 크림소스로 감칠맛을 더했다. ‘멕시칸 플레이트 오므라이스는 닭가슴살, 치즈, 각종 야채를 올린 피자 위에 할라피뇨로 매콤한 맛을 살린 오므라이스를 올렸다. 더불어 콩을 사용해 만든 멕시칸 소스로 건강하고 깊은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허브를 넣어 만든 오므라이스와 함께 쌉싸름한 맛으로 입맛을 자극하는 루꼴라와 소시지, 베이컨을 먹는 브런치 플레이트 오므라이스도 있다.


또한 오므토 토마토는 콜라보 플레이트와 함께 먹으면 일품인 아보카도 콥 샐러드도 선보였다.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이 풍부해 숲 속의 버터라고도 불리는 아보카도를 통째로 넣었으며, 건강을 생각해 오일 대신 끓는 물에 익힌 수란과 신선한 야채 및 과일에 오리엔탈 드레싱을 곁들여 비벼먹는 콥 샐러드 스타일의 메뉴이다.


이 외에도 콜라보 플레이트를 추가 메뉴와 샐러드, 음료수와 함께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세트메뉴도 마련했다. 세트 메뉴 주문 시 고객들이 건강한 허브를 키우며 봄의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선착순 1,000명에게 허브 화분을 증정한다.


아모제푸드 마케팅실 관계자는 “‘콜라보 플레이트는 오므토 토마토를 사랑해주시는 고객의 아이디어 제안으로 개발, 출시하게 된 메뉴라며, “오므토 토마토는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신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타임스 유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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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