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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아모제푸드, 유럽 가정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유러피안 패밀리 뷔페 ‘엘레나키친’ 론칭

유럽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그 메뉴, ‘엘레나키친’에서 즐기세요!


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 www.amoje.com)가 유럽 가정식 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유러피안 패밀리 뷔페 엘레나키친을 지난 29일 홈플러스 강동점에 론칭했다.


 



엘레나키친은 이탈리안 허브 뷔페 레스토랑 엘레나가든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기존의 엘레나가든강동점을 엘레나키친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엘레나키친의 메뉴 개발에 참여해 집에서 요리하듯 정성 가득한 음식을 제공하고자 식재료 하나부터 레시피까지 특별함을 담았으며, 주문 후 바로 조리하는 즉석 조리가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유러피안 패밀리 뷔페답게 엘레나키친은 이탈리안은 물론 프렌치, 벨지움 등 다양한 유러피안 메뉴를 선보인다. ‘셰프 스페셜 라이브 존(CHEF SPECIAL LIVE ZONE)’에서는 에드워드 권의 스페셜 레시피로 즉석에서 구운 총 6종의 스테이크를 런치, 디너, 주말에 따라 로테이션으로 제공한다. 또한 특급호텔 출신의 이근호 셰프가 네덜란드의 과학농법으로 직접 재배한 샐러드를 맛볼 수 있는 그린 팜 샐러드(GREEN FARM SALAD)’와 빅 볼(BIG BOWL)에 즉석에서 버무려 신선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시저 샐러드도 있다.


이 외에도 엘레나키친은 고객들에게 보다 촉촉하고 쫄깃한 이탈리안 정통 파스타의 맛을 전하고자이탈리안 생파스타(ITALIAN FRESH PASTA)’를 사용하고 매일 도우를 매장에서 직접 반죽해 화덕에 구운 ‘430℃ 이탈리안 피자(430ITALIAN PIZZA)’를 선보인다. 더불어 과일, 아이스크림, 초코 퐁듀와 어우러지는 달콤함이 일품인 벨기에 디저트 와플(BELGIUM DESSERT WAFFLE)’ 및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라바짜(LAVAZZA)’로 만드는 바리스타 커피도 있다.


엘레나키친오픈을 기념해 엘레나키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모제푸드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SNS 아이콘을 선택해 공유하거나, 엘레나가든 페이스북(www.facebook.com/elenagardensmile)엘레나키친에서 보낸 즐거운 순간을 인증샷으로 찍어 올리면 추첨을 통해 엘레나키친 및 엘레나가든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기프티 카드를 선물한다.


아모제푸드 마케팅실 관계자는 아모제푸드는 메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브랜드 리뉴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자 유러피안 패밀리 뷔페 엘레나키친을 선보이게 됐다, “19년 동안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아온 아모제푸드의 노하우 및 인프라에 에드워드 권의 전문적인 메뉴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엘레나키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유러피안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타임스 유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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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