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0.8℃
  • 흐림강릉 0.4℃
  • 구름많음서울 2.3℃
  • 흐림대전 0.9℃
  • 흐림대구 5.2℃
  • 흐림울산 6.9℃
  • 흐림광주 3.2℃
  • 흐림부산 9.5℃
  • 흐림고창 2.1℃
  • 구름조금제주 6.8℃
  • 맑음강화 1.6℃
  • 흐림보은 1.5℃
  • 구름많음금산 1.1℃
  • 구름많음강진군 3.7℃
  • 흐림경주시 5.9℃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패션뷰티

디자인 컴퍼니 ‘라인반트(LEINWAND)’, 블루 컬러 제품 ‘쇼퍼백’ 인기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 고급스런 소재 더해져 인기



최근 패션업계를 포함해 침구 및 IT 업계에서 블루 컬러를 내세운 제품들을 출시해 관심을 받고 있다. 블루컬러는 2015 S/S 트렌드 컬러로 한눈에 봐도 청량감을 주며 세련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더불어 라인반트에서 출시한 클래식 블루 컬러의쇼퍼백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라인반트의 쇼퍼백은 클래식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숄더 형태의 신개념 브리프케이스 이다. 고급스러운 엠보 소가죽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단단하며 빅사이즈로 수납 공간이 넉넉하다. 또한 외부의 디테일한 작은 포켓이 있어 사용이 잦은 액세서리들을 넣을 수 있어 실용성까지 더했다.


라인반트 관계자는라인반트의쇼퍼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에는 질 좋은 소재, 디자인, 실용성 등으로 제품이 가진 우수성과 함께 트렌드의 동향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라인반트는 앞으로도 제품라인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며 클러치, 지갑 등 다양한 종류의 피혁 제품들도 같이 선보일 것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라인반트는 유러피안의 낭만적인 감성과 독일인의 실용주의, 합리주의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20-30대 남〮여를 중심 타깃으로 브리프케이스, 백팩 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더타임스 김재영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