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2 (금)

  • 흐림동두천 13.9℃
  • 구름조금강릉 14.3℃
  • 흐림서울 14.9℃
  • 흐림대전 16.0℃
  • 구름많음대구 15.6℃
  • 맑음울산 13.8℃
  • 흐림광주 15.7℃
  • 구름많음부산 13.6℃
  • 흐림고창 16.4℃
  • 구름많음제주 20.7℃
  • 흐림강화 14.0℃
  • 흐림보은 14.6℃
  • 구름많음금산 15.6℃
  • 흐림강진군 15.8℃
  • 구름많음경주시 15.6℃
  • 구름많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신개념 모바일 마케팅과 강력한 보안솔루션의 만남

보안까지 생각한 안전한 모바일마케팅의 시작

2015년 6월 5일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에서 동영상 기반의 모바일마케팅 서비스업체 ㈜두어(대표 김동양)와 그래픽인증 및 결제모듈 허니페이의 개발업체 ㈜디멘터(대표 김민수)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약속했다.

㈜디멘터(www.dementor.co.kr)는 명품아파트 브랜드 ‘제일풍경채’로 알려진 제일건설㈜의 IT자회사이다. ㈜디멘터가 독자개발한 ‘그래픽 인증’솔루션은 이미 뛰어난 보안성과 편리성을 인정받아 엘지유플러스 간편결제 ‘페이나우’에 적용한데 이어 우리은행, 신한은행, 부산은행, 신협 등의 인터넷-스마트 뱅킹 분야 등으로 꾸준히 적용사례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스마트 홈 네트워크 시스템에도 ‘그래픽 인증’을 탑재해 사물인터넷 보안솔루션 시장으로도 진출 하는 등 그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

㈜두어(www.doer.co.kr)는 대기업과 정부기관 등의 광고 및 홍보영상을 기획, 제작해 온 기업이다. 동영상 제작 노하우와 IT가 접목돼 개발된 위듀(witU)서비스(www.witu.co.kr)는 기존의 스팸화 되기 쉬운 텍스트나 이미지 위주의 DM이나 모바일 메시지 서비스와는 차별화되는 동영상 기반의 모바일마케팅 서비스이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짧고 임팩트있는 동영상콘텐츠로 제작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발송함으로써 타깃마케팅 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이다. 이미 애견·미용업계 및 개인영업과 같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위듀(WitU)를 활용한 마케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두어는 현재 위듀(witU)를 지자체의 대민소통용 채널로 활용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지속적으로 기업의 홍보, 마케팅 채널로써 위듀(witU)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모바일서비스에 있어 현재 많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나 스미싱 피해 등에 대한 우려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그래픽 인증을 적용한 위듀(witU)를 통해 ㈜디멘터의 모회사인 제일건설㈜ 제일풍경채의 분양정보를 동영상콘텐츠로 제작, 고객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번 사례는 고객정보 유출과 스미싱에 대한 위험에서 고객을 보호하면서도 분양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안전한 모바일 마케팅의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의 대표는 “위듀(WitU)와 그래픽인증의 만남으로 향후 마케팅이 필요한 많은 분야에서 새롭고 안전한 마케팅 솔루션 위듀(witU)와 그래픽인증이 더 많은 주목을 받게 될 것” 이라며 이번 파트너십계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출처: (주)두어

홈페이지: http://www.doer.co.kr

㈜두어 소개

㈜두어는 영상콘텐츠 전문제작 업체로 기업 및 관공서 등의 홍보, 광고영상 및 마케팅을

기획, 제작하는 업무를 진행하였다.

10여 년간 영상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3년부터 IT분야와의 융합을 기획하고 개발하여

2014년 신개념 마케팅 위듀(witU)를 출시와 동시에 벤처인증 및 BM특허를 출원하였다.

사업 초기에는 개인영업인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현재 BtoB분야의 업체와

관공서 지자체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