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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크로커다일 이너웨어, 인견소재의 ‘쿨비즈 라인’ 16일 런칭

 

‘크로커다일 이너웨어’가 흡한속건성이 뛰어나 입는 순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크로커다일 이너웨어 쿨비즈’라인을 16일(목) GS홈쇼핑을 통해 런칭한다.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여름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은 날이 잦아지면서 가장 신경 쓰게 되는 것이 바로 속옷. ‘크로커다일 이너웨어’의 쿨비즈 라인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쿨링 효과가 뛰어난 인견원사를 사용해 시원한 여름 나기를 도와주는 라인이다.  

 

 

아이스실크라 불리는 고급 인견원사를 사용해 흡한속건이 뛰어나 통풍성이 좋고 쾌적하며 촉감까지 부드러워 착용감이 가볍다. 또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심플한 스타일에 도드라지지 않고 살짝 보이는 조직감과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와이어의 압박감을 벗은 노와이어 컵이 가슴을 편안하게 감싸주며, 안쪽 씨크릿 파워넷 원단의 서포트 판넬이 가슴을 모아준다. 또한 뒷날개 상단의 삼각형태의 레이스 이중설계로 군살을 잡아 매끈한 실루엣을 연출해 줄 뿐 아니라 앞뒤 모두 인견소재를 사용해 쿨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갖춰 올 여름을 더 시원하고 멋스럽게 보낼 수 있다.

 

크로커다일 이너웨어 장성민 이사는 “이너웨어가 갑갑하게 느껴지는 더운 여름에는 가볍고 시원한 소재의 이너웨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몸에 직접 닿는 속옷일수록 땀 흡수와 통풍이 중요한데, 쿨비즈라인은 여름철 소재의 대명사인 인견을 사용해 가뿐하고, 시원한 소재가 군살까지 단단히 잡아 여성들이 여름철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2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이너웨어로 기획했다. ”라고 말했다.

 

 

‘크로커다일 이너웨어 쿨비즈’ 라인은 오후 2시 40분 GS홈쇼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GS샵 또는 브라프라닷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더타임스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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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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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