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패션뷰티

속옷전문기업 엠코르셋 브라데이 맞아 1+1 이벤트 진행

 

 

평소 지인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되었던 소비자라면 주목할 만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주)에서 진행하는 ‘이런 브라데이를 봤나’ 이벤트가 바로 그것.

 

 

‘브라데이 캠페인’은 브래지어 형태를 숫자 11과 8로 인식해, 11/8일에는 언더웨어로 마음을 전하자라는 의미가 있는 날이다. 2005년 브라데이를 처음으로 만들어 매년 적극적으로 사은 캠페인을 벌여 온 엠코르셋은 브라데이 10주년을 맞아 ‘이런 브라데이를 봤나’라는 이색 타이틀로 야심차게 1세트 구매시 평소 탐났던 1세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본 이벤트는 엠코르셋에서 전개하는 원더브라와 미싱도로시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미싱도로시는 5일, 원더브라는 6일부터 각 3일간 진행되어 브라데이 당일만 이벤트를 벌였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더 많은 소비자에게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기존에 구성된 세트와 무관하게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크로스 아이템’으로 구매가 가능한 점도 금번 이벤트의 이색 포인트여서 소비자들이 내 취향대로 속옷을 코디해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런 브라데이를 봤나’ 이벤트는 원더브라와 미싱도로시 전국 매장(파주, 여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포천 송우리점 제외)을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