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5 (목)

  • 흐림동두천 8.6℃
  • 흐림강릉 10.3℃
  • 서울 9.3℃
  • 대전 12.2℃
  • 박무대구 7.3℃
  • 박무울산 11.7℃
  • 박무광주 10.8℃
  • 흐림부산 13.1℃
  • 구름조금고창 11.2℃
  • 맑음제주 11.3℃
  • 흐림강화 6.7℃
  • 구름많음보은 8.6℃
  • 구름많음금산 8.2℃
  • 구름많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5.7℃
  • 구름많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패션뷰티

순수 국내 토종 악어백 브랜드 올케(OLKE) 론칭

- 내/외피 100% 최상급 특피 악어 가죽 소재 및 순금 18K 장식 사용



순수 국내 토종 악어백 브랜드가 탄생했다.

옳게 하다, 바르고 정직하게 만들겠다는 뜻의 올케(OLKE)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최상급 품질의 악어가죽을 사용하며, 세계적인 장인들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또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품질은 물론 악어가죽 특유의 텍스처와 부드러운 곡선 라인이 조화를 이뤄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지닌다. 제품 구성은 미니멀한 핸드백부터 서류가방까지 제품라인을 갖췄고 비비드한 컬러부터 톤 다운된 컬러까지 구성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밖에 가방의 내피 또한 이태리에서 공수한 소가죽을 사용했으며, 일부 라인에는 순금 18K 장식을 사용하고 있다.


올케 최원 대표는국내 가방 장인들의 제조 기술력과 손재주라면 해외 명품가방 브랜드 못지 않게 국내에서도 훌륭한 가방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브랜드를 론칭하게 되었다. 올케는 최상급의 가죽으로 정직하게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제품만 선보일 것이다. 또한 앞으로 악어가죽뿐만 아니라 타조, 뱀피 등으로 만든 제품도 같이 선보일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최근 청담동 플래그쉽 매장을 오픈한 올케는, 향후 매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올케 가방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청담동 매장 전화(02-522-5110)로 문의 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