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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한민국 애국단체를 찾아-논객넷 편

좌경세력이 판을 치는 한국사회,애국세력 반격하나?

십여 년 전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어느 정글에 원숭이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이상한 동물이  관광객들에게  포착 되었다.

 궁금증을 유발하여 결국 생포하였는데 놀랍게도 그는 사람이었다.

 손짓 발짓 여러 언어를 사용하여 소통이 겨우 되었는데 그는 본대와 떨어진  낙오된 일본군이었고 아무런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없어 패배하는 와중에  자신의 생존을 위해 밀림에 들어 갔고 당시 그는 아직도 종전 소식을 모른 체

원숭이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형태로 살아 가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 만큼 정보는 중요하고전장에서 정보는 생명 만큼이나  중요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3분의 2 적화(赤化되었다고들 이야기 한다. 11.14 광화문 집회에서 민노총 등이 쇠이프를 들고  경찰을 가격하고 국가의 재산인 경찰차 100여대를 파손해도 국민이 보기에 분노가 치미는데  사법 처리가 되지 않고 있으며

 교육계는 전교조가 판을 치고 있어서 김포의 어느 고교생은 프롤레타리아 레볼류선즉 공산혁명을 외치고, 노동 현장에는 민노총등이 선전선동을 해서 기업이 문을 닫든 말든 나라경제가 어찌 되든 말든 대한민국 파괴 행위를 하고 있으며  

국회는 식물국회, 직무유기 국회이지 않나?

 

 지금 대한민국 현상이 이럴 진데  나라의 3분의 2 적화되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제주 4.3 사건도 당시 김일성의 북한에서 지령을 받은 무장폭도가 경찰서를 습격하고 경찰을 죽이고 심지어 경찰 가족까지 죽창으로 살해한, 대한민국이 건국하지 못하겠금 공산혁명을 위한 사건이었는데 전 좌파정부에서 기를 불어 넣어 줘 공산폭도 까지 추념하는 현실이 되고 있다.

이대로 간다면 대한민국이 공산화 패망 돠지 않을까 심히 우려 스럽다.

 

이런 현실에서  대한민국 애국 세력은  상당히 지금 고전을 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인가? 여러 문제점이 있겠지만   기자가 보기에 애국세력끼리  정보가 서로 공유 되지 못한 부분이 있어 보인다.

지금 대한민국은 거의 전시(戰時)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총알이 날아들고 하는 전쟁이 아니고 사상전(思想戰)이다.

 

 전쟁에서 아군이 누군지 알아야  전략을 세우고 작전을 짤 수 있을 것.

                                             <논객넷 송년회 겸, 정기총회 전 국민의례>

그러므로 아군은 아군을  서로가  알아야 된다 

기자의 카메라 앵글은 당분간 대한민국 사회가 2/3 적화 되어 가고 있다는 인식하에 대한민국의  애국 세력들의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대한민국을 지키는 작전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대한민국 논객넷(http://www.nongak.net/ )

                            <논객넷 회장  '비바람' 님의 '안동촌노'님에게 표창패 수여....>

단체 이름에서 보듯, 한국의 현 상황을 글로써 휘두르는 애국 단체

지난 달 26일 광화문 모 식당에서 송년회 겸 정기총회에서 논객넷 대표 비바람님은

더 파괴력을 가지는 글을 쓰자고 주문했고 이들은 ,제주도 강원도,경북 등 대한민국 전역에서 모인 한국의 THE PEN들 이다.

 

 ,                                    <'아침이슬'님에게 대표논객 위촉패 수여>

        <자리를 이동, 제주시 5선 의원을 역임한 현경대 민주평통 제15대 수석 부의장님의 격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