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박근혜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이고,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이다’라는 변치않는 신념으로 정치를 했다“며 새누리당 조원진의원( 대구 달서 병 )이 5일 자신의 지역구에서 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한뒤 기자간담회에서 말했다 .
조의원은 지난 8년간 대구시민과 달서구민 여러분의 도움으로 많은 일들을 해냈고
공무원 연금개혁 성공을 비롯하여 노동개혁 추진, 제3정부통합전산센터 건립 추진 등주마등같이 스쳐지나간다며 300명에 가까운 국회의원 중에서
전국 특․광역시 중 최대 득표율로 당선시켜주신 달서구민 여러분께 모든 결과를 바친다며 감사를 표했다 .
그러면서 자신에게는 꿈이 있는데, 바로 사회적 약자와 정의가 승리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이라고 밝혔다 .
그리고 대구 달서구를 정치의 중심, 교육·문화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하는 일이라면서 . 대구시민과 달서구민께서 키워주신 의리의 조원진집권여당의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일하고 또 일했습니다. 조원진, 결코 한 눈 팔지 않았다고 말했다 .
그리고 이제는 중앙에서 강력한 인적네트워크도 갖추었고, 국가예산을 대구시와 달서구로 가져올 수 있는 전문성도 더욱 높였습니다. 지역 현안 해결의 지름길을 만들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
그리고 ,중앙에서 정치의 중심에도 우뚝 섰다며 . 달서구민 여러분과의 초심의 약속으로 지킬 사람 조원진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또 ,가진분들 보다 가지지 못한 서민분들을 대변했고, 불의에 굴하지 않고 정의의 편에서 일했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대화와 협상으로 포용과 화합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
그리고, 대구에도 3선의 국회의원이 필요하며 이젠 중앙에서 할 말 할 줄 아는 일꾼, 국민만 바라보는 올곧은 정치인이 필요하다. 서울에서 자취생활하며 KTX를 탄 횟수만 1000회 이상, 지구 7바퀴를 돌 만큼의 거리를 오고갔다며 국회의원으로써 자신의 성실함을 소개했다.
그리고 자신의 지역구를 위한 성과로는 CT공연플렉스 파크사업 추진,
제3정부통합전산센터 건립, 제2항공교통센터 유치 등 굵직한 사업들을 해냈다고 밝히고 대구의 미래 먹거리! 달서구의 비전! 조원진이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조원진, 3선 국회의원이 되면, 대구와 달서구의 발전을 위해
비전을 제시하고, 희망을 드리겠다. 더 많은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여, 젊은이들이 떠나는 대구 반드시 바꾸겠다고 말했다 .
또 , 초심의 마음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 달서구를 대한민국의 교육·문화 중심도시로,정치의 중심도시로 반드시 만들어 놓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