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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통 준비에 막바지 구슬땀

영덕군, 광역교통망 시대 관광․산업․문화의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위하여 발빠르게 ......

국토의 균형발전과 경북북부 내륙지역의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건설중인 동서4축(상주~영덕간) 고속도로가 올 연말 개통을 위하여 한국도로공사와 영덕군이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이동시간이 50분이상 단축되며, 수도권 및 서해안과의 최단거리․최단시간 연결로 경북 북부 동해안 지역은 관광객의 증가와 농․수산물등의 물류 이동의 변화로 지역 관광․유통산업의 획기적인 성장이 예상 된다.

따라서 영덕군은 광역교통망 시대 관광․산업․문화의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위하여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지난 23일 안전재난건설과 토목담당은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사업단을 방문하여 개통시기에 맞춰 각 공구별 진행상황과 고속도로상의 우리지역 홍보 조형물 및 교통표지판 설치계획등의 부대시설을 점검했다.

특히 고속도로 공사로 인하여 파손된 공공시설물(도로, 배수로등)을 고속도로 준공이전 복구를 완료해 줄 것을 요구하였으며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또한 고속도로 준공이전에 복구를 완료하여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을 약속했다.

영덕군 안전재난건설과 토목담당은 “고속도로 개통에 대비하여 지역홍보 조형물은 물론 교통표지판을 적시에 정비 및 설치를 완료하여 도로이용자의 편익제공과 지역산업 발전에 더욱더 철저를 기하며, 특히 고속도로 공사로 인하여 파손된 공공시설물 복구가 조기에 완료되어 주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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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