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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7 대구동구 신년교례회

강 청장 , 동구가 새로이 재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2017 새해 대구동구신년교례회가 6일 동구청 강당에서 강대식 동구 청장 , 차수환 동구의회의장 , , 구의원과 임대윤 , 이재만 전 동구청장 ,호국단체 ,지역사회단체 ,군부대 간부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차수환 동구 의회 의장은 "새해에는 우리 동구가 본격적인 변화를 시작하는 해이다 . K2 와 대구공항이전 확전이 눈앞에 두고 있고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와 신세계 신세계 백화점이 지난해 12월에 오픈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강대식 동구청장은 36만 구민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저는 올해를 재도약과 결실의 해로 만들 각오라고 말했다 . 또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한편

문화관광 활성화등으로 새로운 동력사업에 두팔을 걷어붙여 우리 동구가 새로이 재 도약할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

 

내빈들의 축하떡 절단에 이어 박재규 대구동구 노인회장이 잔을 들어 건배제창을 비행기라고 하자 참석자들은 위하여 ~ ! 로 화답했다 . 박 회장은 비행기는 비젼을 가지고 행동에 옮기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

 

동구 갑 정종섭 국회의원은 행사에 잠시 들러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었고 동구을 유승민 의원은 다른 정치 일정으로 축하 전문을 보냈다 .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 , 새해 덕담과 인사등 1시간 정도 진행되었다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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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