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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생잎제약, 無독성 면역비누 ‘린다올인원’ 신제품 출시

흰머리, 새치가 검게 변하는 효과 볼 수 있어…아토피,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에도 좋아

생잎제약(대표 곽성학)의 면역비누 브랜드 ‘린다올인원’이 봄철 피부관리를 위한 無독성無화학성 천연 미용비누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린다올인원’ 미용비누는 천연 코코넛 오일이 핵심성분으로 피부에 영양 공급은 물론 높은 보습력과 탁월한 각질제거로 매끄럽고 탱탱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돕는 천연비누로 알려져 있다.

 

특히 코코넛 오일은 세정력이 우수하여 피부를 말끔히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수분막을 형성하여 거칠어진 피부에 영양공급과 피부 보습력을 높여준다해당 비누는 씨눈에 함유 되어 있는 고밀도 오일만 사용하기 때문에 탈모비듬가려움 등에 효과적이며, 3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하면 흰머리새치도 검게 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無독성無화학성으로 인공향화학계면활성제파라벤미네랄오일색소알코올포름알데히드프로필렌글리콜 등이 전혀 없어 영유아는 물론 반려동물의 상처나 피부염에 사용할 수 있다또한 원적외선 88,4% 방출로 곰팡이균대장균포도사상균 등을 멸균하는 효과도 있다.

 

이와 같은 효과로 아토피여드름습진무좀각질 등 트러블이 있는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사용법은 거품을 내어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하되 가능한 비누 거품을 오래도록 피부에 닿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런 성능을 인정받아 미국 FDA GLP 가이드에 의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하였고어성초느릅나무뿌리긴병꽃풀 등의 천연혼합추출물로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하기도 했다.

 

‘생잎제약’ 관계자는 “환절기가 되면서 각종 피부 트러블과 건조함으로부터 피부에 신경 쓰는 이들이 늘어났다”며,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는 천연비누를 통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머리결을 유지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린다올인원’ 면역비누는 쇼핑딜(www.shoppingdeal.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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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