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지난 7일 포항최초 설치된 양덕동 법원 앞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에서 경찰, 녹색, 생안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60여명이 참여하여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보행자 중심의 대각선 횡단보도 통행방법에 미숙한 시민들을 위해 실시되었으며 통행방법이 적힌 피켓을 들고 대각선횡단보도를 횡단하며
“보행자 신호가 켜지면 모든 자동차가 정지하고 보행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횡단할 수 있다”는 것을 적극 홍보했다.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지난 7일 포항최초 설치된 양덕동 법원 앞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에서 경찰, 녹색, 생안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60여명이 참여하여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보행자 중심의 대각선 횡단보도 통행방법에 미숙한 시민들을 위해 실시되었으며 통행방법이 적힌 피켓을 들고 대각선횡단보도를 횡단하며
“보행자 신호가 켜지면 모든 자동차가 정지하고 보행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횡단할 수 있다”는 것을 적극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