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정치

홍준표대표는 망자를 욕되게 하지 마라 제발!!

대구시민과 함께 더불어 민주당은 심판 할 것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8일 논평을 내고 20096월 노무현전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살해하기 위해 기획했고, 결국 생물학적인 죽음으로 이르게했던 사건을, 다시 재수사 해달라고 201710박사모가 고발한 그 내용에 나오는 640만 달러. 검찰은 고발을 각하했다고 말했다 .

 

,정두언씨의 다스 고발이후 더욱 다급해졌을 이명박 전 대통령. 6.13지방선거에서 퇴락할 자유한국당의 운명에 다급해진 홍준표 대표. 서로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진 좋은 궁합은 맞다면서

 

다스가 개인 것이니 묻지 말라는 궁색한 말을 따지고 싶지 않다. 국민들은 다스가 누구 것 인지 안다고 주장했다 .

 

그러면서 문제는 추측되는 그 개인이 대통령이었다는 것이라며  4조원 규모 회사의 실소유주로 추측되는 인물이 대통령이었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라고 말했다 .


그리고 홍준표 대표가 즐겨 쓰는 말처럼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그런데 해선 안 되는 것이 있다. 돌아가신 분에게 사실이 아닌 얘기로 끝없이 욕보이는 것 망자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물 타기를 시도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

 

 

,만들어 낸 말들을 계속 회자시키고, 부풀려서 어느새 사실로 둔갑시키고  프레임을 짠다. 상황을 기획하고 뱉어내고 프레임을 짜고 가두고 뒤로 거짓을 양산하는 그 행위에 필수는 언론이라면서

 

살아남기 위해서 기꺼이 타인을 희생 시킬 준비가 되어있는 홍준표 대표는 바로 적폐 그자체라고 말했다 . 또한 적폐청산과 정치보복의 프레임에 갇혀 양비론에 갈등 하는 언론들이 있다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그러면서 다스는 적폐이다. 640만 달러는 정치보복이다. 왜 그런지 질문을 하고, 팩트 를 찾아 근거를 뒷받침하는 자료를 찾아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언론이다며 적폐는 두 번을 질문해 들어가면 모순이 바로 드러난다. 모든 것은 상식에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

 

그리고 ,최대 야당의 당수가 중앙을 버리고 자신의 이익을 찾아 가장 안전한 곳으로 피신해오는 당신을 깨어있는 대구시민과 함께 더불어 민주당은 반드시 심판 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