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8일 논평을 내고 2009년 6월 노무현전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살해하기 위해 기획했고, 결국 생물학적인 죽음으로 이르게했던 사건을, 다시 재수사 해달라고 2017년 10월 ‘박사모’가 고발한 그 내용에 나오는 640만 달러. 검찰은 고발을 각하했다고 말했다 .
또,정두언씨의 다스 고발이후 더욱 다급해졌을 이명박 전 대통령. 6.13지방선거에서 퇴락할 자유한국당의 운명에 다급해진 홍준표 대표. 서로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진 좋은 궁합은 맞다면서
‘다스’가 개인 것이니 묻지 말라는 궁색한 말을 따지고 싶지 않다. 국민들은 ‘다스’가 누구 것 인지 안다고 주장했다 .
그러면서 문제는 추측되는 그 개인이 ‘대통령’이었다는 것이라며 4조원 규모 회사의 실소유주로 추측되는 인물이 ‘대통령’이었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라고 말했다 .
그리고 홍준표 대표가 즐겨 쓰는 말처럼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그런데 해선 안 되는 것이 있다. 돌아가신 분에게 사실이 아닌 얘기로 끝없이 욕보이는 것 망자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물 타기를 시도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
또 ,만들어 낸 말들을 계속 회자시키고, 부풀려서 어느새 사실로 둔갑시키고 프레임을 짠다. 상황을 기획하고 뱉어내고 프레임을 짜고 가두고 뒤로 거짓을 양산하는 그 행위에 필수는 언론이라면서
살아남기 위해서 기꺼이 타인을 희생 시킬 준비가 되어있는 홍준표 대표는 바로 적폐 그자체라고 말했다 . 또한 적폐청산과 정치보복의 프레임에 갇혀 양비론에 갈등 하는 언론들이 있다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그러면서 다스는 적폐이다. 640만 달러는 정치보복이다. 왜 그런지 질문을 하고, 팩트 를 찾아 근거를 뒷받침하는 자료를 찾아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언론이다며 적폐는 두 번을 질문해 들어가면 모순이 바로 드러난다. 모든 것은 ‘상식’에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
그리고 ,최대 야당의 당수가 중앙을 버리고 자신의 이익을 찾아 가장 안전한 곳으로 피신해오는 당신을 깨어있는 대구시민과 함께 더불어 민주당은 반드시 심판 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